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크게 차입공매도가 있고 무차입공매도가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차입공매도만 허용하기 때문에 우선 주식을 증권사로부터 빌려야합니다. 이를 개인들은 대주거래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대차거래라고 합니다. 그리고 빌리는 만큼 빌리는 이자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빌린 주식을 우선 매도를 하고 반대로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선 매수를 하게 됩니다. 즉 일반적으로 매수를 하고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선 매도를 하는것과는 반대인것입니다. 즉 높게 매도해서 싸게 매수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한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선적으로 먼저 공매도를 한것이고 차입공매도는 주식을 빌렸기에 빌렸으므로 담보가치가 있어야하며 무차입공매도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매수를 해서 정리하는것이기에 결론적으로 공매도한 수량만큼 다시 재매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빌린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공매도의 경우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할수록 손실이 나기에 상승하는 것은 제한이 없기에 10배 20배이상 날수도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손실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강제적으로 청산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이런 손실을 감당할수 없기에 숏스퀴즈라는 매수함으로서 포지션을 정리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매수를 할때 시장가로 매수하면서 빠르게 가격을 정리하기 때문에 주식이 폭등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