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간기능 이상 의심 나오면 병원 가봐야 하나요?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AST 31
ALT 36 으로 ALT 때문에 간기능 이상 의심이라고 나오면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제시된 수치만 보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AST 정상 상한은 약 40, ALT는 35~40 정도로 보는데, AST 31은 정상 범위이고 ALT 36은 경계치에 가까운 경미한 상승입니다. 건강검진에서는 기준선을 조금만 넘어도 ‘이상 의심’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20대 여성에서 이 정도 ALT 상승은 일시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음주, 과로, 수면 부족, 감기나 약 복용, 운동 직후 채혈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간질환을 의심하거나 바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보통은 1~3개월 정도 생활관리(금주, 충분한 휴식, 무리한 운동 피하기) 후 재검사를 권합니다. 재검사에서도 ALT가 계속 상승하거나 50 이상으로 올라가면 그때 내과 방문을 고려하면 됩니다. 복통, 황달, 극심한 피로감 같은 증상이 없다면 급하게 병원에 갈 필요는 낮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진료를 받아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굳이 묵힐 필요는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건강 검진에서 간기능 이상을 나타내는 ALT 수치가 35 이상일 경우 비정상 소견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미한 간기능 이상의 경우 지방간이나 약제로 인한 간손상 가능성이 높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간 초음파 등의 검사를 최근 해보신 적이 없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병원마다 정상 기준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ALT 36이라면 병원에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혹여 술을 즐기시거나 체중이 비만이시라면 절주와 체중 감량 정도만 해도 충분한 수치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