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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튀김가루와 부침가루의 차이가 뭔가요?
이번 명절을 기념해서 집에서 부침개를 만들고 김치전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부침개라서 부침가루를 사용했는데 레시피를 보니까 튀김가루를 쓰면 더 바삭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튀김가루와 부침가루의 차이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침가루는 밀가루 중력분에 소금과 설탕, 전분과 베이킹파우더 등을 약간씩 섞은것이고요
튀김가루는 박력분에 소금과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을 섞은 거에요
부침가루는 전을 부쳤을때 쫀득하고 찰지는게 특징이고 튀김가루는 튀김했을때 바삭바삭한게 특징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튀김가루와 부침가루의 가장 큰 차이는
배합 성분차이입니다
부침가루는 밀가루에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고, 전을 부칠 때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도록 전분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 튀김가루는 전분과 베이킹파우더가 더 많이 들어 있어 기포가 생기고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면서 훨씬 바삭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김치전처럼 얇고 바삭하게 만들고 싶다면 튀김가루를 섞거나 일부 대체하면 식감이 더 살아납니다.
저는 김치전 부칠때 가끔 두개 섞어 쓸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튀김 과루와 부짐 가루는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성분과 용도가 달라서 요리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붙임가루는 전 부침 요리에 튀김 가루는 바삭한 튀김 요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같은 밀가루 기반이지만 성분과 목적에 따라서 요리 결과가 확연히 다른 겁니다.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성과 용도에 차이가 있어요.
튀김가루는 주로 튀김 옷을 입힐 때 사용하며,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옥수수 전분이나 감자 전분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튀김가루로 요리를 하면 바삭한 식감이 남아요. 또, 튀김가루에는 소금이나 후추 같은 간이 조금 섞여 있어서 따로 간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부침가루는 전이나 부침개를 만들 때 쓰고, 밀가루에 각종 채소 가루와 약간의 간, 그리고 베이킹파우더나 조미료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부침가루로 만든 전은 촉촉하면서도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나지요. 바삭함보다는 부드러움이 강조되는 편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튀김가루는 바삭하게, 부침가루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아요. 김치전 등 부침개를 더 바삭하게 만들고 싶다면,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