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성은 불만을 혼자 말 처럼 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무언가 말을 하는데 저에 대한 칭찬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무언가 불만을 얘기 하는 거 같은데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본능인지 겁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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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내분이 설거지하면서 불만같은 것을 이야기하셨군요.
꼭 들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는 너에게 불만이 있다 정도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화가 삭히지않으니 혼자라도 불만을 이야기하며 푸는 것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럴때는 아내분의 불만을 듣고 풀어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성이 불만을 혼자 말처럼하지않고 대부분 그냥 불만을 이야기합니다.궁금하시면 물어보시면 알려주실것같습니다.
이는 성별에 따라서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특징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여요. 꼭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혼잣말로 불만을 내뱉는 성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