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청바지에서 꿉꿉한 땀냄새가 안 빠져서 고생한 적 있는데요 ㅠㅠ
일반 세탁으로 안 없어졌다면 세탁소에 맡겼을 때 해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청바지는 보통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아서, 맡기실 때
> "땀냄새가 안 빠져서 맡긴다"
고 꼭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냄새 원인이 땀 속 세균이나 피지 성분이 원단 깊숙이 배어 있는 경우라서 일반 세탁만으로는 안 빠질 때가 있거든요.
세탁소에서는
전문 세제 사용
고온 세탁 가능 여부 확인
냄새 제거 공정
오존 탈취 등의 방법
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청바지를 오래 입었거나 냄새가 몇 달 이상 깊게 밴 상태라면 세탁소도 100% 해결을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ㅠㅠ
혹시 아직 안 해보셨다면 세탁 전에 욕조나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과탄산소다를 풀고 몇 시간 담가둔 뒤 세탁하는 방법도 꽤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일반 세탁 여러 번 해도 냄새가 안 빠진다
햇볕 건조도 해봤다
면 한 번쯤 세탁소에 맡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냄새 제거 요청"을 하면 신경 써서 처리해 주는 곳도 많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