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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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 나는 청바지 세탁소에 맡기면 해결될까요?

지난 번 땀냄새가 나는 청바지 처리방법 문의시 세탁 후 헹굼, 햇볕 건조를 해봤는데 해결되지 않네요. 혹시 세탁소에 맡기면 해결이 될까요? 세탁소에서 해결된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소에 맡기면 대부분 해결돼요. 세탁소에서는 고온 스팀 처리나 오존 탈취 또는 전문 세제로 냄새 원인인 박테리아까지 제거해줘요. 맡길 때 "땀냄새 제거 요청"이라고 꼭 말씀해 주세요.

  • 세탁소에 굳이 맡기지 마시고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조금 넣고 세탁을 하시면 쉰내나 땀냄새가 금방 잡히더라구요! 어떤 재질의 바지냐에 따라서 양은 다르니 검색해보시고 적정량을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 세탁소에서는 일반 세제가 아니라 약품을 사용해서 세탁하기도 하고, 드라이 클리닝의 경우 기름에 약품을 섞어서 하니까 냄새가 빠질 것 같아요. 

  • 저도 예전에 청바지에서 꿉꿉한 땀냄새가 안 빠져서 고생한 적 있는데요 ㅠㅠ

    일반 세탁으로 안 없어졌다면 세탁소에 맡겼을 때 해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청바지는 보통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아서, 맡기실 때

    > "땀냄새가 안 빠져서 맡긴다"

    고 꼭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냄새 원인이 땀 속 세균이나 피지 성분이 원단 깊숙이 배어 있는 경우라서 일반 세탁만으로는 안 빠질 때가 있거든요.

    세탁소에서는

    전문 세제 사용

    고온 세탁 가능 여부 확인

    냄새 제거 공정

    오존 탈취 등의 방법

    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청바지를 오래 입었거나 냄새가 몇 달 이상 깊게 밴 상태라면 세탁소도 100% 해결을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ㅠㅠ

    혹시 아직 안 해보셨다면 세탁 전에 욕조나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서 과탄산소다를 풀고 몇 시간 담가둔 뒤 세탁하는 방법도 꽤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일반 세탁 여러 번 해도 냄새가 안 빠진다

    햇볕 건조도 해봤다

    면 한 번쯤 세탁소에 맡겨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냄새 제거 요청"을 하면 신경 써서 처리해 주는 곳도 많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