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물은 그냥 마셔도 무관한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의 수도물은 마셔도 무관한가요?

아리수라고 해서 마셔도 된다고는 하던데 수돗물을 그냥 마시기는 영찝찝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의 수돗물은 엄격한 정수 과정을 거쳐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양질의 물이기에 그냥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염소가 소량으로 희석 되어 있어서 약간 낸새가 날수 있고 오래된 수도관을 통해서 나오는 물은 중금속이 섞여 나올 가능성도 있기에 좀더 안전 하게 먹기 위해서는 끊여 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국내에서의 수돗물 수질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훨씬 좋고 석회질이 없습니다 즉 그냥 마셔도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서구권은 우리나라보다 수질이 안좋음에도 그냥 마시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별 문제 없고 염소가 걱정되면 좀 놔둔후 먹으면됩니다.

  • 따뜻한물은 다른 수도관을 타고 올라와서 절대 마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차가운 수도물 한정 괜찮아요!!

    그래도 혹시 찝찝 하다면 끓여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 수돗물 깨끗하다고 그냥 마시라는건 정수 시설에서 떠마실때나 하는 말이구요.

    수도관을 계속 지나서 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그냥 마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파트라면 아파트내 상수관 배관 시설을 믿을수 있나요?

  •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수질은 좋은 게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사람들의 인식에 찜찜한 게 사실입니다.

    하수처리를 거쳐서 정화된 물이므로 보통 그냥 먹는다는 게 영 내키지가 않지요.

    다만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의 물의 수질은 매우 우수한 편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그치만 저는 정수기를 쓰고 있답니다...

  • 아리수자체는 who 기준을 상회하는 높은 수질검사를 거칩니다. 때문에 아리수 자체는 매우 안전하나, 문제는 낡은 배관을 지나면서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질검사를 받은 곳의 수돗물이 아니라면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