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연합 왕국입니다. 영국은 여러 왕국이 하나의 왕과 의회 아래 통합된 연합체로 정식 국호도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입니다. 구성국은 각자의 법체제, 문화,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외교 국방, 재정 등 핵심 군한은 중앙에서 담당합니다.
웨일즈는 16세기 잉글랜드에 병합되며 통합되었고, 스코틀랜드는 1707년 연합법으로 잉글랜드와 통합하여 그레이트브린트 왕국을 이루었습니다. 아일랜드는 오랜 갈등 끝에 1922년 대부분 독립했고, 북부의 북아일랜드만 영국에 남아 있습니다.
현재에도 해체되지 않는 이유는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자체 의회, 정부를 가진 분권 체제로 운영되어 유연한 분권화로 반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안보, 사회 보장 등 상호 의존도가 높아 완전 독립의 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