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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공부 시간이......
경험상 보통 초등 4학년 부터 학교 마치고 바로 학원 와서 밤 12까지 밥 먹는 시간 이외에 공부만 시켰을 때 ( 특별관리 ) 중 고등 지나서 서울대 또는 수도권 의대를 진학 시켰습니다
( 의대 약대 15명 )
최소 10시간은 해야 전국 상위 0.1는 된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보시는 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상위 권 학생들이 많은 학습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딩 시기부터 하루 10시간 공부가 모든 아이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좋은 성과를 낸 사례에는 학습량뿐 아니라 집중력, 학습슨관, 부모의 관리 ,아이의 성향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합니다. 장시간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공부법과 꾸준함입니다. 아이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성장하도록 조절하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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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학습의 시간은
밤 12시 까지 이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참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적절한 수면 시간 입니다.
멜라토닌 이라는 성장호르몬이 분비 되는 시간은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 입니다.
적어도 밤 9시에 밤잠에 들게 해야 아이들이 신체적 성장 및 다양한 성장 발달에 골고루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효율적인 방법은
학습에 대한 이해.인지가 충분해야 하고, 그만큼의 집중력이 있어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한 해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경험상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이 기준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르게 보는 것이 "상위권 학생들은 오래 공부를 했다"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오래 공부하면 누구나 상위권이 된다"는 말과는 다른 말이라 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집중력이 높고, 복습을 체계적으로 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갖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매일 밤 12시까지 공부하게 되면 아이 성장에 문제가 될 수 있고 거부감이 강해지면서 갑자기 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아이들한테 공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일단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0시간씩
공부를 시켜서 서울대와 의대에 15명이나 합격시키셨 다는건
아무나 못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합격의 기준이 굉장히 높으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무래도 전국 상위의 점수를 가지려면은
당연히 남들보다 훨씬 많은 공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 역시 똑같이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열심히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아이가 커갈수록 수많은 공부량을 익히고 견뎌내기도 하고
노력을 하는 힘이 점점 더 커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최고가 되려면은 그만큼 노력해야는건 맞는 부분이지만
사실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같은 학년의 아이라고 해도, 어떤 아이들 에게는
장시간 스파르타식의 공부가 견뎌낼 수 있고 도움이 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그 방법이 전혀 맞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되고..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건강도 해치게 되거든요~
또 무리한 공부만 너무 강요하게 되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갑자기 공부를 완전히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원장님을 통해 의대에 합격한 15명의 아이들은
아무래도 보통의 아이들보다, 공부할 수 있는 체력도 좋고
이런 힘든 과정을 견디는 독한 아이들 였을 거 같습니다.
또 공부는 아이 스스로의 의지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가 이 공부량을 과연 견딜 수 있는지와..
아이도 함께 이렇게 공부하길 원하는지를 살펴보면서
맞추어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또 직업이나 대학이라는 것이.. 꼭 상위권일 필요는 없기에
전문직이냐 서울대냐 보다는, 아이는 어떤 직접을 가지고싶고
어떤 대학을 목표로 두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으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의대 약대를 간 15명의 아이들이 특별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4 학생이 학교 마치고 와서 밤 12시까지 공부를 지속할 경우 사춘기가 시작될 때 극심한 반항이 시작될 가능 성이 높고,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성장 저해, 유연한 사고력 저하를 초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 역시 아버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간혹 뛰어난 머리로 성과를 내는 아이들이 극소수 있지만, 결국 상위 0.1%의 결과는 피나는 노력과 인내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초등 고학년 시기부터 형성된 장시간의 몰입과 공부 습관은 중고등학교의 엄청난 학습량을 견뎌내고 의대나 서울대 진학이라는 높은 결실을 맺게 해줍니다.
물론 아이의 멘탈과 체력이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게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어릴때부터 몰입의 경험을 쌓아주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상위 0.1% 수준의 성적은 상당한 학습량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하루 10시간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학생의 학습 효율, 이해력, 휴식, 수면도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장시간 공부보다 꾸준한 학습과 질 높은 복습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