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빼어난듀공281
빼어난듀공28122.09.28

7세 여아가 고집을부릴때 올바른 훈육법은?

7세 여아를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요즘 엄마껌딱지가되어 엄마행동을 무조건 따라하고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대로 혼내기도합니다 올바른 훈육방법을말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올바른 훈육은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님께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아이가 고집을 피울때 단호하게 일관된 양육태도를 유지하시고 훈육이 끝난 후에는 꼭 안아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알면 좋을듯합니다.

    7세의 훈육에 대해서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 기다려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가지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과도하다면 자기 주도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독창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집을 부리고 엄마행동을 따라하고 심지어는 아빠를 혼내는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고집을 부리고, 행동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이 발생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에는 일단 아이의 말을

    천천히 다 들어주세요.

    그 후에 허용 가능한 범위와 허용 불가능한 범위에 대하여

    아이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신다면 아이를 훈육하고

    아이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규칙과 규율이 엄격한 초등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7세 아이들의 이런 행동들은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떼를 써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으니 떼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엄마의 통제는 꼭 필요합니다.

    훈육할 땐 아이가 아무리 울거나 떼를 써도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지할 수 있는 벌칙을 만듭니다

    말로만 훈육하게 되면 아이도 말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동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있음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떼쓰고 고집부리는 행동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