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좀 모자란듯 해서 지금부터 운동을 시킬까요?

아이가 초1인데 또래보다 발달도 느리고 말도 느립니다. 그리고 무엇가를 말해도 이해를 잘 못합니다. 그냥 공부 포기하고 운동같은걸 시키는게 나을까요? 예체능 쪽으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시점에 공부를 포기할지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발달이 느리거나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면 먼저 학교 선생님, 상담센터, 소아청소년 발달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이나 예체능은 자신감, 사회성, 신체발달에 큰 도움이 될수 있으니 해보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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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신체적 발달 사항은 개인차가 존재 합니다.

    또래 보다 발달이 느린 이유는

    적절한 부모님의 감각자극 제공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단순히 느리다 라는 생각을 하긴 보담도

    아이가 어느 부분의 느림이 있는지 아이의 발달적 리듬을 점검하고

    그 발달적인 부분의 미흡함을 도와주는 부분의 노력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언어가 느리다 라면

    언어적 감각 자극을 제공 시켜 주는 것이 좋겠구요.

    신체적인 부분이 느리다 라면

    적절한 신체적 감각 자극을 제공 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언어적 감각 자극 제공 방법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 아이와 놀이 활동시 적절한 언어적 소통을 하는 것 입니다.

    아이의 이해 +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그 부분의 내용을 습득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 포기하고 운동으로만 바뀌는 건 위험하고, 운동은 병행하지만 먼저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초1 이고 말도 느리고 이해도 떨어지면, 단순히 “조금 늦은” 경우일 수 있지만 발달장애·언어장애·학습장애·주의력 문제 등 전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역 아동발달센터·정신건강의학과·언어치료센터에서 발달·언어·학습·주의력 통합 평가를 먼저 받으세요.

    평가 결과에 따라 운동·예체능을 병행하는 게 좋고, 운동은 소근육·대근육·신경통합에 도움이 되어 학습·언어·집중에도 긍정적입니다.

    공부 완전히 포기하지 말고, 먼저 전문 평가 → 필요한 경우 치료·지원 + 운동/예체능 병행으로 접근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