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 가보니 계란값이 많이 올랐던데 현 정부에서는 물가 잡기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없나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줘서 요긴하게 쓰기는 했습니다만, 일시적 경기 부양 효과는 있고 근본적인 물가 잡기 대책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몇 년 전부터 느끼고 있습니다. 전쟁이 안 일어 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전쟁 때문에 석유기반 기업 생산성이 떨어져서 연쇄로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2차 지원금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물가대책을 근본적을 해결하는 대안은 없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담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사과 같은 경우도 PD수첩에서 취재를 나갔었는데요.담합을 하고 있더군요. 현재 온라인에서 계란 1 판 사려면 만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저는 8000원 정도에 샀습니다 노브랜드. 유통 도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물가 상승은 계속되어왔고 월급만 제자리다라는 말이 수십 년째 돌고 있습니다. 자유시장 경제는 억제가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는 돈을 더 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란 1판에 5만원이 돼도 구매자들은 많을 겁니다 필수 재료이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빈부 격차가 높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은 계속 소비를 할 것이고 판매자들은 많이 남기 때문에 가격을 계속 올리겠지요.

    문제가 있다면 고치면 좋겠지요 그렇다고 한꺼번에 모두 개혁을 하면 많은 적이 생기는 법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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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난지원금이나 유가보조금 같은 현금성 지원은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 불과하며, 전쟁, 유가 불안, 고환율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린 물가 상승의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습니다. 정부는 2026년부터 ‘물가안정책임관’을 지정해 수급 관리, 관세 인하, 유통구조 개선, 담합 방지 등 구조적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란값 폭등 대응을 위해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 종란 수입, 납품단가 인하 유도, 대형마트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완벽히 차단하기는 어렵기에, 에너지 수입 의존도 축소와 농축산물 유통 구조 개혁 같은 장기적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