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기준금리를 따라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부채리스크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하 내에서도 작년 8월부터 우리나라는 절대 미국을 따라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시기에 20%나 증가한 대출 중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PF대출으 부실화 가능성과 개인들의 신용대출 비율이 높다는 것 가장 중요한 변동금리 비율이 92%이상이라는 점 때문에 부채가 뇌관이 되어서 경제위기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보니 '환율'과 '금리'의 중간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PF대출의 부실화 우려는 여전히 지속중에 있으며 예상한대로 개인들의 연체비율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부채리스크가 된 상황이다 보니 절대 미국을 따라서 금리를 인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