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생아를 키우면서 호흡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신생아들은 모로반사라는 생리적인 반사가 있어 갑작스러운 소리나 움직임에 반응해 팔을 벌릴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기의 팔을 편안하게 고정시키는 옷을 입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기가 잠을 자는 동안 옷이 목 아래에 약간 걸쳐있었다는 상황이 신경 쓰이셨을 텐데요, 소아과 의사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기가 그 후로 잘 자고, 잘 먹고 있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신생아들은 가끔씩 입이나 코로 게워내는 일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기가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면 일단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기가 케어를 받는 동안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특별히 이상한 점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추가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