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건축하려는데 제가 돈을 20분의 1로 나눠주거나 물건올때마다 현장결재하자고 했는데요
철근이 3천만원 들어오면 그걸 현장결재하면 그건 외상거래라면서 안된다네요
그럼 그 공장에 제가 결재하면 되는거 가 아닌가요
또 저는 은행에 담보안잡힌 큰금액의 토지가 있으니 건축회사에서 돈뗴일 염려는 없는거 아니냐고 말하면서 돈을 나눠서 내자고 해도 첨에 계약금 5프로 정도 내고 시작할때 1/3을 하고 그후부터 나머지 30프로 30프로
이런식으로 결재 이야기 하셔서 제가 어차피 계약도 안해서 계약할때 정확히 상의 하자고 했는데요
제가 듣기로 건축할때 돈미리주면 문제 생겨서 땅점거하거나 공사중단되고 문제가 많아서 최대한 나눠서 줘라고 들었거등요
근데 처음부터 계약전부터 건설회사 말대로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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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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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대금문제는 당사 합의하여 정할 수 있지만
보통 계약금 5% + 5% 이후 공정률에 따라 30%씩 3번 입금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건축회사와 딜 해보시고 거절하면
다른 업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해 그렇게 대금을 요구합니다. 건설사입장에서도 공사했다가 대금못받는경우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협의 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