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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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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코뿔소라는 말이 있던데 이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 궁금합니다.

우연히 인터넷 서치하다가 이 용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동물과 관련된 경제 용어들이 꽤 있더라구요.

자세한 뜻은 모르겠어요. 회색 코뿔소라는 말은 어디에서 생겨난 경제용어인지 궁금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회색 코뿔소 용어의 유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회색 코뿔소라는 용어는 세계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낸 미셀 부커가 만들었으며

    몸집이 커서 멀리서도 보이고 진동으로도 느껴지는 코뿔소가 달려올 떄

    우리는 그 위험을 알면서도 무시하거나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것 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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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색 코뿔소는 누구나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그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위기가 닥치기 전까지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위험 요인을 뜻하는 경제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위기관리 전문가인 미셸 부커가 처음 제시했으며, 몸무게 2톤이 넘는 거대한 코뿔소가 땅을 울리며 돌진해오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정작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거나 설마 나를 치겠느냐는 안일함에 빠지는 상황에 빗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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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색 코뿔소라는 용어는 미셸 워커라는 작가가 2016년에 출간한 책에서 유래했어요. 코뿔소가 멀리서도 덩치가 커서 잘 보이지만, 막상 눈앞에 닥쳐도 잘 피하지 않아서 크게 당하는 것처럼,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위협적인데도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무시하다가 결국 큰 충격을 받는 위험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에요. 회색 코뿔소는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데도 애써 외면하는 위험을 강조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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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색코뿔소는 지속적인 경고 신호가 있어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파급력도 크지만, 막상 설마하며 무시하다가 갑자기 당하게 되는 위험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2013년 세계경제퐇럼에서 미셀 부터가 처음 사용하며 대중화되었습니다. 코뿔소는 덩치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이고 달려올 때 땅이 울리는 등 충분히 알아챌 수 있지만,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대책 없이 멍하니 있다가 결국 치명적인 사고를 당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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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색 코뿔소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파급력도 크지만,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위험을 뜻하는 경제 용어입니다.

    2013년 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의 정책 분석가인

    미셸 부커(Michele Wucker)가 처음 발표하며 널리 알려졌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등을 예로 들며,

    수많은 경고 신호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해 큰 피해를 본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이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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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색코뿔소는 미리 알고 있었으나 어떤 조치나 행동을 하지않아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전에 알고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의미합니다.

    코뿔소는 덩치가 크고 느리며 눈에 잘 띄는 존재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공격적으로 달려들면 상당히 치명적인 것에 빚대어 말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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