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서 연준이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물가 관련 지표에 따라 연내 금리 인상 가능하다고 시사했던데 연내 인상 가능성이 큰지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서 연준이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물가 관련 지표에 따라 연내 금리 인상 가능하다고 시사했던데 연내 인상 가능성이 큰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FOMC 의 기준금리 전망은 페드워치를 통해서 체크 합니다

    현재 12월10일 예정된 FOMC 에서 기준금리 25비피 인상 확률이 73프로 정도 입니다

    그러니 12월 FOMC 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알고 있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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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소비자물가지수와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고, 고용시장까지 견조하다면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물가가 둔화되고 경기와 고용이 약해진다면 금리의 동결이나 인하가 선택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 범위로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12명 중 2명의 위원이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중동 갈등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끈질긴 서비스 물가 상승세를 근거로 추가 긴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등 선물시장에서는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76% 수준으로 높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12월 회의 전까지 발표될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고용 보고서 등 핵심 경제 지표의 수치가 최종 인상 여부가 결정짓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연방준비제도가 물가안정을 강조하며 추가 긴축의 여지를 남겨둔 가운데 향후 발표되는 물가 및 경제지표에 따라 연내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최근 금리를 동결하며 속도조절에 나선 만큼 인상여부는 향후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물사 안정을 강조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해서 연내 인상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 결정은 소비자물가지수(CPI),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고용지표 등 향후 경제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웃돌고 고용시장까지 견조하다면 긴축 필요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 둔화가 뚜렷해지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인상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향후 발표될 물가와 고용지표, 연준 위원들의 전망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만 보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꽤 높은 편입니다. 연준은 10월 회의에서 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특히 위원 2명은 이번 회의에서 바로 0.25%p인상을 주장했고 9월 점도표에서도 18명중 16명이 올해 추가 1회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시장에서도 현재 12월 8~9일 회의에서 0.25%p인상 가능성을 약8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인상은 아니고 앞으로 나올 물가와 고용 지표가 핵심입니다. 물가가 다시 올라가거나 고용, 소비가 강하게 나오면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지고 반대로 물가가 빠르게 둔화하거나 경기, 고용이 약해지면 동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연준의 고민은 경기는 아직 강한데 물가가 목표 2%까지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 위원 상당수가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1회 인상을 시사했으며 시장에서도 12월 추가 인상 확률을 높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근원물가가 계속해서 예상치를 웃돌고 있어서 연준의 물가 2% 목표 달성을 위한 긴축 기조가 강화되는 상황입니다. 당장 매 회의마다 인상하기보다는 향후 발표될 고용과 물가 지표 수치 결과에 맞춰서 최종 인상 여부와 시점이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