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레버리지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레버리지 질문입니다.

예를들어 3배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 했는데 본주가 34% 하락을 한다면 그 레버리지 상품은 아예 청산을 당해서

그 이후에 주가가 오르더라도 이미 청산을 당했기에 투자한 원금은 회복되지 않는 것이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3배 레버리지가 없지만 미국 증시에는 제법 많습니다

    국내 투자자들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추종 etf 인 soxl 이나 코스피3배 추종과 유사한 koru 투자 많이 하거든요

    기본적으로 3배 레버리지는 단타로만 접근해야하고 34프로 가 아니라 적어도 -10프로에는 손절을 치는게 맞긴 합니다

    단기간에 34프로 수직낙하하면 청산이 되겠지만 보통은 10대1 이나 20대1 아니면 30대1 로 액면분할을 해서 청산은 안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3배레버리지는 청산 생각하고 투자하시면 안되고 조금 터짐 잘못봤구나 하고 손절치는게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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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그것이 바로 레버리지 투자의 무서운 점입니다.

    한번 청산이 당한 것이라면

    청산 이후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 하더라도 다시 회복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3배 레버리지 상품은 본주가

    34% 하락을 한다면 파생상품이기에

    강제청산을 당합니다.

    이에 당연히 모든 투자금을 다 날리게 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맞습니다 3배 레버리지 롱인데 34% 하락하게 되면 그 즉시 소멸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 또한 한 번 소멸한 자산은 이후 반등한다고해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잘 알고 계시네요! 레버리지 상품 구조상 음의 복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본주 대비 3배 하락률을 통해 청산 당하게 되면 주가가 오르더라도 원금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본주가 10%만 하락해도 30% 하락하는데, 이 때 회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익률이 필요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3배 레버리지 ETF라면 본주가 34%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증권사가 강제청산하는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3배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수익률의 약 3배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본주가 하루에 33.3% 이상 급락하면 투자금 대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미국 SEC도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 목표 상품이며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품마다 처리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급락 시 거래정지, 긴급 리밸런싱 또는 상품 청산·상환이 이뤄질 수 있으며 실제로 상품이 청산돼 투자금이 소멸하거나 잔여금만 상환됐다면 이후 본주가 다시 상승해도 기존 투자금이 되살아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ETF가 존속하고 가격도 남아 있다면 이후 상승에 따라 일부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을 3배추종하기 때문에 본주가 하루에 34% 폭락하게 되면 해당 상품은 0원이 됩니다. 주식형 etf/etn 상품은 반대매매 형태가 아니더라도 상품의 순자산가치가 0원에 도달하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되고 상장폐지되어 원금이 0원이 되면 그 이후 본주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원금은 회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