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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야망있는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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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릴 때 누구나 말썽을 부리나요??

부모님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껴봤을겁니다. 아이들이 말썽을 가장 많이 부리는 나이는 미취학 아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말썽의 예를 들면 집안 어질러놓기, 부모님의 물건들을 훼손한 것, 떼쓰기 등입니다. 잘배우고, 양육 잘하는 부모들은 올바르게 훈육하고, 무식하고 양육 못하는 부모들은 잘못된 방법으러 훈육합니다. 혹시 태어나서 절대 한 번도 말썽 안부리는 아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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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이가 있고

    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을 체감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어떤 연유이든 말썽을 부리지 않는 아이는 없겠습니다.

    몰라서 그런 경우가 허다하지만 어찌보면 그것이 아이다움이니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태어나서 속썩이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간혹, 정말 속썩이지 않고 잘 자라준 아이들도 드물게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썽을 피우고, 고집을 피우고, 떼를 쓰고 합니다.

    하지만 세살 버릇 여든간다 라는 말처럼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어릴 때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행동들이 습관화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잘배운 사람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잘되고, 말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성과 가치관의 문제 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말썽은 부리지 않는 아이는 없을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에 맞지? 않고 부모로 힘들게 하면 그게 바로 말싸움을 부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단 한 번도 힘들지 않은 부모님들이 계실까요?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기이자 아이인 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릴때 당연히 말썽을 부린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당연한 루트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부모님이 서툴어서 힘이 들고 점점 커서는 아이가 자아가 생기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계속해서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훈육을 하더라도 몇번이고 시도를 하게 될겁니다 부모님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서 잘 참아주셔야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태어나서 말썽 부리지않는 아이는 없습니다 만약 말썽을 안부린다면 그 아이에게 먼가 문제가 있는거니 너무 걱정마시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잘배운 부모님 아래서 자란 아이라도 태어나서 한번도 말썽을 부리지 않은 아이는 없을겁니다. 말썽은 어린 아이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세상을 배우는 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말썽을 부 리지 않는 아이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정 기간 동안 말썽을 부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