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외출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만의 휴식 방식들을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1. 대형 서점이나 독립 서점 투어: 굳이 책을 사지 않더라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 나온 책의 제목들을 쭉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묘하게 트렌드를 읽는 기분이 들고 리프레시가 됩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골라 서점 안 카페에서 몇 장 읽고 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그냥 "내일 뭐 하지?" 하면 결국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쥐게 됩니다. 미술관 티켓을 미리 예매해 두거나, 내일 아침 갈 사우나 시간을 스마트폰 알람으로 맞춰두는 등 작은 '강제성'을 부여하면 몸을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2. 미술관 / 박물관 도슨트 투어: 영화는 혼자 보기 약간 허전할 수 있지만,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오히려 혼자 갈 때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어 최고입니다. 평일이나 주말 오전에 열리는 도슨트(전시 해설) 시간에 맞춰가면, 지적 충만감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3. 평일 낮, 혹은 주말 오전의 동네 목욕탕(사우나): 스마트폰을 물리적으로 완벽히 격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땀을 빼고 나면, 몸의 긴장과 함께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바나나우유 하나 들고 나오면 소소한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