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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코요테200

하얀코요테200

연년생 남동생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요

여기가 동생집도 아니고 본가거든요

근데 동생이 저만 보면 “야 너!! 뭘봐? 닌 뭐야 엄마 언제와 전화해봐,야 내 배달 갖고와,니 얼굴~,뭘보는데,야“ 이렇게 소리 지르고 팬티만 입고 다니는거 보기도 안좋고

지가 집에서 에어컨키고 제 음식까지 먹으면서 티비 보다가 제가 집 비번 누르는 소리 듣자마자 매일

지 방문을 쾅 닫네요 대체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요

진짜 욕나오고 눈물나고 못살겠는데 좀만 참을까요..? ㅠ

엄마한테 동생 때문에 힘들다고 말해봤는데 엄마는 저랑 둘이 살자고 어차피 동생 내년에 대학가고 군대간다고 같이 살날 얼마 안남았다고 있을때 잘하라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마지막 질문 읽기 전까지 중2병 걸린 중학생 이구나 생각했는데 내년에 대학가고 군대간다는 글에 질문자님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고통 받는지 알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동생 상태나 질문자님 고통을 잘 알고 있는 거 같아 정말 다행인 거 같은데 어머니 말씀대로 조금만 참으면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으니 이 악물고 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겠네요 대학가고 군대가고하면 몇년은 자주 볼일도 없을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그시기를 겪고 나서도 만약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혈육이라도 손절하는게 맞는거고요 보통 군대정도까지 다녀오면 적어도 가족한테는 그렇게 안굴게 되더라고요 제동생들 보면 그러니 좀만참으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