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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긴꼬리9

당당한긴꼬리9

학교 가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ㅠㅠ

학교 가는 게 정말 너무 싫으면 어떡해야하나요 ㅠ

제가 중학교 때 싸운 친구들이 있는데요 한 명이랑 싸우니까 무리 전체가 다 멀어져서 1년을 되게 힘들게 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친구들이 다같이 지나갈 때도 은근히 자기들끼리 웃고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길에서 비슷한 사람 지나가도 걔네 인줄 알고 겁 먹은 적도 많아요 그런데 고등학교 배정이 나왔는데 몇명은 떨어졌지만 또 몇명은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 됐어요 그 얘기를 듣고 난 후로 같은 반이 되면 어떡하나 걱정도 들고 다른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안 좋게 말할까 무서워요 복도 지나다니며 흘겨보고 자기들끼리 웃을까봐 너무 겁나요 중학교 때 싸운 후로 정말 힘들다가 졸업 할 때쯤에 별로 신경 안 쓸려고 하다 보니까 어떨 땐 그 친구들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우습기도 했어요 근데 또 막상 같은 학교에서 마주보고 수업을 들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ㅠㅠ

자퇴 같은 건 너무 제가 손해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고 싶진 않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와 싸움이 있었다 라면

    그 문제의 원인이 본인이 이었는지, 아니면 친구들 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본인의 문제로 싸움이 일어났다 라면 본인의 성격을 변화 및 개선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며 싸움을 걸었다면 굳이 본인이 피하고, 본인이 두려워 하고,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것이 없다 라면 당당해지세요, 떳떳하게 학교를 다니세요.

    본인이 할 도리를 잘 하고, 본인의 일만 열심히 하면서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에서 붙어 이미 무리가 형성된 경우가 있기도하고 떨어져서 혼자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아직 무리가 없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이 어떠신가요?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안좋게 말하고 다닌다 하더라도 작성자분을 믿어주는 친구분들을 사귀길 바랍니다

  • 그럴수록 님이 그 친구들 앞에서 더욱 당당하고 태연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스스로 본인이 기가 죽고 그 친구들을 겁을 내면 결국 님은 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정말 그 친구들이 님을 만만하게 보고서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만만하게 나약하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심정 충분히 공감해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들과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되어 불안한점,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런경우 정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물론, 그 친구들이 이간질할 수도 있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작성자님이 고등학교에서 첫인상을 좋게 남기면 그 친구들도 쉽게 건들지 못할거에요. 힘내세요

  • 어려운 문제네요 참고 학교를 다니자니 스트레스 받소 신경쓰이니.. 너무 신경이 쓰인다면 부모님께 전후 사정 다 말씀드리고 전학 의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