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스로 할때와 관계를 가질때 발기력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시간이 난다면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자위를 합니다. 혼자 스스로 할때는 서서히 발기가 되다가 최대한 크게 발기가 되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자극을 이어나갑니다. 그런데 자극을 거의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즐기다가 배출을 합니다.

스스로 할때는 발기도 잘 되고 정액 배출도 잘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관계를 가질때에는 반대가 된다는 겁니다.

관계를 가질땐 애무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발기가 되었다가 금방 사그라들고 발기력이 조금 작은 상태에서 더이상 자위할때만큼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관계를 시작할땐 서서히 힘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하다가도 오래 못가 자극이 와서 사정을 해버리구요.. 어쩔땐 애무단계에서 배출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며칠 자위를 금하고 관계를 가져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자위할때와 관계를 할때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조금 심각한 편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스로 할 때와 관계할 때 발기력 차이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혼자일 때는 심리적 부담이 적고 자신에게 맞는 자극을 조절할 수 있지만, 관계 시에는 파트너와의 친밀감이나 불안, 집중력 분산 같은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실제 성관계에서는 다양한 감각과 상호작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기 상태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는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관계라는 것은 물리적인 자극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관계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태라면, 즉 불안하거나 긴장을 과도하게 하면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답니다. 젊은 분들의 성기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지요. 혼자서 할 때는 괜찮다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신체적인 이상으로 인한 성기능 저하에 대해서는 비뇨의학과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