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장에 재입사 하고 싶어요. 어떻게 다시 연락드려야할까요?
2년 전에 몸이 안 좋아 퇴사한 직장이 있는데, 다시 구직하려고 사람인 들어가보니 채용공고가 떴습니다.
안 좋게 퇴사한 것도 아니고 대표님도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재입사 하고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할까요?
사원모집 채용공고에 그대로 이력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재입사하고 연락드린다고, 그냥 OK 답장으로 채용되는게 아니니, 전화하실 필요도 없이, 다른 사람과 똑 같은 입장에서 서류 제출하고 기다리시면, 면접하러 오라는 등 연락이 올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우선적 혜택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공개채용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좋게 퇴사하신거면 거기에 일단 먼저 연락을 해보고 그래도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면
제출하시고 공개 채용에 임하셔야죠
연락을 꾸준히 하셨다면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긴할겁니다
회사 퇴직한게 나쁜 이유가 아니고 퇴직할때 좋게 퇴직하신다면 단도직입적으로 전회사 직장상사분께 말씀하셔서 회사에 입사하고싶다는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시는데 좋을듯싶네여.. 부디 뜻한바 꼭이루시길 바랍니다
사실 재입사 한다는게 어려운 일이긴 하죠. 미리 회사 사무실에 한번 찾아가보시고, 다시 일하고 싶다고 한번 직접 말씀드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셨으니 인사팀과 상담해보셔요! 업무능력 인정되시면 재입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완치했다는 검진서 정도는 챙기시면 더 좋겠네요~~
회사에서 싸우지 않고 병가로 퇴사 했다면,
다시 재입사 할려면 입사원서 내고 채용시험보면 되지요,
경력도 있어니 재채용 되은데는 문데가 없겠네요.
몸이 좋지 않아 퇴사를 했다면 이제 몸이 건강해졌다고 다시 연락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회사에서도 오케이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선 얼마나 오래 그쪽에 종사하셨는지
그리고 어떠한 이유로 그만두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않을까 싶은데요.
대표님이 좋게 봐주셨다고 한다면 안부인사를 드리면서 재입사하고싶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때론 치밀한 연설가 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직장을 그만두고 1년후에 동일한 직장에 재취업하였습니다.
당시에 회사도 인원부족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왔고, 저도 안좋게 퇴사한게 아니기에
인사쪽 담당자님과 전화통화후 대표님 최종 승인받고 출근하였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것처럼 기존 직장에서 퇴사를 할 때 좋게 나온 상태라면 이전 상사에게 먼저 의견을 말씀해 보시면 그에 따른 답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퇴사 사유였던 건강적인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서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해 보세요
일단 재입사를 원하는 팀의 팀장 또는 친했던 팀원에게 연락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재입사 희망 내용과 재입사 시 오래 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냉정하게 특별히 연락해서 들어 올만큼 능력있는 분이신가요?
다른 사람 면접 보듯 지원하시고 똑같이 면접 보시면 알아서 채용해주실 것 같습니다.작은 회사들은 그냥 소개로 입사하고 근로계약셔 쓰고 일하면 되었지만 어느정도 전산시스템이 되어있는 회사들은 구직사이트 회사홈페이지에 입사지원서를 보내서 평가를 받하야 합니다.
대신 다니던 회사에 회사관계자분께 재입사할건데 받아줄수 있냐고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받아주겠다고 하면 지원서류를 받아서 면접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실것입니다.
그런 얘기없이 그냥 지원서를 넣으면 다녔다가 나갔다는 이유로 안받아들여질수도 있습니다.
좋게 퇴직하셨으면 다시 입사하고
싶으시면 연락해서 소통하고
이력서 제출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꾹 좋게 잘풀리고 합격할것입니다 ^^
별방법이 없됴. 찾아가셔서 재입사 의사를 전하시는거죠. 재입사를 해야하는 사유와 능력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자리가 있어야 가능할거구요~~
채용공고에 필요한 이력서 같은 서류 등록하시고 이력서 작성 할 때는 그 회사 경력을 적어서 등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게 퇴사 한 것도 아니고 몸이 안 좋아서 퇴직했으면 그 회사에서도 받아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 입장에서 완전 신입 보다는 회사 다닌 경력 있는 사람을 더 선호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회사고 끝 마무리가 괜찮으셨다면 당시 좀 편하게 지내셨던 동료분이 있다면 먼저 연락해보시고 아니면 바로 위 상사분 연락처가 있으면 미리 해보시는 것도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려보세요. 그 당시 친했던 직원들에게 이번 채용 공고에 대해서 질문해보시고 만약 그런것도 없다면 회사에 직접 연락해서 취업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용공고에 맞춰서 이력서를 보내보시고 면접까지 간다면 매우 반가워 할 것 같습니다.
사원모집공고가 났다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됨니다
제출된 서류를 보고 면접볼때 이야기 하면 될꺼 같습니다
퇴사사유가 건강이 문제였다면 재입사에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망설이지말고 입사지원해보세요
다시채용하고 안하고는 면접보시는분들이 판단 할것입니다
우선 질러 보세요.
문을 두드려야 문을 닫을지 열지 결정을 내리죠.
일단힘찬버드나무 님이 구직이 가능한 상황인 걸
말하지않으면 아무도 모르죠.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연락은 한 번 해보죠.
재입사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사랑 원만했다면 이력서 제출하고 상사한테 솔직하게 다시 가고싶은데 도움을 좀 달라고 부탁해보는게... 저도 재입사 경험자로서 ^^
우선 무작정 입사지원을 하는 것 보다 대표나 관련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만하면 퇴사한 직장에 다시 들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퇴사한거라면 재입사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새로운 직원을 채용해 다시 알려주는것보단 해봤던 직원을 채용하는게 더 좋기때문에 인사담당자나 회사직원분 연락처가 있다면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