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 알게된 작은아빠와의 돈문제와 이로 인한 아버지와의 불화가 생겼어요. .
8년 전, 사회초년생 시절에 형이 작은아빠에게 일을 소개받아 잠시 일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작은아빠가 몰래 형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600만 원의 빚이 생겼고, 그로 인해 형은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형도 미납 고지서가 날라왔을때 알게되었으며, 더불어 저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제 돈으로 빚을 갚았습니다. 아버지가 돈 관리를 하셨기에, 제돈으로 갚은 사실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작은아빠에게 돈을 달라고 해보려 했지만, 아버지는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며 반대하셨습니다. 오늘 돈을 요구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아버지께서 심한 말씀을 하시며 저를 비난하셨습니다.
법적으로 고소해도못받는다,
너가 그래서 아파서쉴동안 친구도 못만나는거다, 우리회사엔 너같은애 절대 안받아준다,그런 성격으론너 회사에서 왕따 당한다. 집나가라 등등 심한말을 듣고 전 너무 우울한상태입니다
저는 그에 대해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이 큽니다. 결국, 아버지께서 본인의 동생을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지만, 저는 여전히 작은아빠에게 받을 돈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은 원래 600만 원 중 200만 원은 갚았고, 아직 300~400만 원을 못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 정말로 그만해야 할까요?
그래도 아빠가 받아줄 시도라도 해보고 안된다면 포기하려했지만 아버지는 하지말라며 그런소리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