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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2020

SYY2020

돈 빌려간 사람이 자꾸 잠수를 타네요.. 고소방법이 궁금해요 길어서죄송합니다 ㅠㅠ

2022년 11월에 300을 빌려간 직장상사. 빌려줄 당시 상황이 어려우니 조금 걸릴수있다고 말했었고 오케이 한 후 빌려드렸습니다. 다음년도인 23년 4월쯤 까지 아무말없이 기다리다가 사정상 돈이 필요해져 연락을했더니 본인이 한번에 주기는 힘들어서 달에 30씩이라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역시 오케이하고 기다렸으나 연락을 먼저하지않아 다음달도 먼저연락을 해야해서 받아내야했고 (현재 총 60) 그 뒤로는 계속 이번달은 힘들어.. 다음달엔 꼭 해줄게 라는식으로 나오고는 12월쯤에 연락을 드렸더니 적반하장식으로 다른친구는 평소에 안부연락하고 잘하는데 넌 돈얘기밖에안하냐. 진짜 불편하게 하네 라는식으로 화를냅니다.

일단 좋게좋게 다음달부터는 연락이라도 먼저해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그사람의 월급날이 25일입니다)

하지만 1월25일보다 늦은 2월 2일에 연락이 늦었다며 부랴부랴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그냥 참고 기다렸습니다.

2월 25일? 연락없었습니다 3월 1일에 연락했습니다.

3월 23일. 미리연락했습니다 연락이 무시당하고 3월 25일날 다시연락했더니 이번달이 너무 마이너스랍니다.

4월 30일 제가 먼저 연락을 또 합니다. 연락을 무시합니다. 5월 1일날 다시연락하니 전화를 줍니다.

통화내용은 대충 본인이 지금 너무 힘드니 생기는 대로 주겠다는 식인데, 여차하면 카드는 있으니까 카드로 뭐 사주기라도하겠다 합니다.

여기서 의아했죠 카드쓰고 결제할 돈이있으면 카드를 덜쓰고 저한테 현금을 주면될것을..

그냥 넘기면 또 지지부진하게 1년 끌것같아 5월 3일. 제가 물어봅니다 기프티콘이라도 줄수있겠냐고. 7시에 보낸카톡이 12시에옵니다.

되는지 확인해본다고.

5월 4일 결제되는지 확인해본다면서 일단 본인이 가지고있던것이라며 스티벅스 기프티콘 8만원어치를 카카오톡 사진으로 보내줍니다.

결제 해본다더니 그대로 또 사라집니다.

5월 6일 제가 카톡을 남깁니다 무시합니다.

5월 19일 카톡을 남깁니다

무시합니다.

5월 21일 곧 말일이니 그때해준답니다.

5월 31일 카톡을 남깁니다 또 무시당합니다.

6월 1 일 카톡을 남기고 무시당합니다.

6월 2일 드디어 카톡이옵니다. 이번달도 기프티콘으로 줘도되겠냐해서 좋다고했습니다. 스벅15-20은 따로 결제해서 보내줄거고 기존에 가지고있던 신세계 5만원먼저 준다며 카톡으로 보내줍니다.

신세계기프티콘을 확인 후 스타벅스는 언제가능하냐고 하니 또 무시합니다.

6월 3일 카톡을 보냅니다. 무시당합니다.

6월 4일 드디어 스타벅스 기프티콘 20만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 27,28,30일 모두 연락을 보냈으나 무시당합니다.

그러고나선 문제의 사건입니다. 7월 2일자에 카톡이날라옵니다.

"이번달처리힘들거같아

그리고 줄만큼 준거같아 ㅇㅇ아"

그 전주부터 계속 연락을 하며 이번엔 꼭 주셔야한다했으나 연락을 모두무시해놓고 7월2일에 한다는 소리가 저것입니다.

이 날까지 받은 총 금액 현금 60만원,기프티콘 33만원어치 해서 93만원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ㅇㅇ님 2일에 연락을 주셔서 죄송하지만 20이라도 보내주셔야할것같습니다 제가 돈을 내야합니다"

라고 제가 답변합니다. 역시나 무시당합니다.

그 뒤로 8월 1일이 되어 카톡을보냈습니다 무시당하고 기다리다가 참고참다가 너무 심적으로 지쳐서 9월 5일자에 장문으로 연락했습니다.

연락이라도 잘 주셨으면 한다. ㅇㅇ님은 저에게 줄만큼 주셨다고 하셨지만 아직 200넘게 남았다. 저도 힘들다. 달에 30씩은 바라지도않고 5만원씩이라도 보내라.

정말 참고참고 참아서 보낸글이였습니다. 화를 낸것도아닙니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런데..

"300 을빌렸는데 어떻게 200 이넘게남아 ㅇㅇ아

30씩이라고 말하기도 이전에도 준게있는데

나도 얼마남았다 이런걸 빌린입장에서 하기싫고 미안하니깐 몇번이고 더줬는데

그리고 ㅇㅇ아 내가 줄만큼줬다고

말을하는대도 그에따른 답변을 오늘첨했어 그얘기는 뒤로하고 계속 달라고 하는데 무슨답을할까"

하.. 이렇게 대답하네요 그전까지 준돈? 기록 없습니다.

저러고 나서 답을 할게있어야 답을하지않을까? 하는데 이부분 카톡캡쳐 남깁니다. 위는 이름이 나와서요.

저러고 내역 찾아보겠다더니 또 잠수를탑니다. 그 뒤로 9월 25일에 연락을 해보았으나 역시나 보지도않네요. 너무 답답해서 어제인 9월 27일 또다시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놨습니다. 제가 모아둔 증거자료들 (입금내역 등)

한글파일도 보내놨습니다. 전화도 역시 아예안받습니다. 카톡 확인 하기만을 기다리고있죠. 오늘 안으로 연락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확인조차 안하더군요

애초에 완벽한 기망행위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이 사람은 제가 보험업을 했을때 제 위에 계시던 부지점장으로 보험모집인입니다. 영업인이 휴대폰을 안보는것 자체가 말이 안돼고, 그전에 같이 일하던 분들께도 여쭤보니 연락 잘만될뿐만아니라 회사 사무실에도 잘 나가는 것 같던데요..

다 알고있지만 같이 일하던 사이기도하며 친한사람들 끼리 함께 또 친한사이이고,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않아 참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본인이 돈을 더 줬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과 비꼬는 뉘앙스의 카톡. 더이상 참을수가없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준휘 변호사

    전준휘 변호사

    법률사무소 무율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형사적으로 문제가 되시는 사항은 아니며, 돈을 받을 권리가 있음은 충분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결정을 받아 강제집행하시면 됩니다. 만약 주소를 모르신다면 소액 민사소송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