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할 때 손실을 보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할 때 손실을 보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손실을 보면서도 포기를 하지못하는 이유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죠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상승할거라는 희망입니다 그러나 희망만 가지고는 희망고문밖에 안됩니다

    털때 빨리 털고 나가서 다른것을 찾아봐야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했을 때에 손실을 보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우선 '매도' 하지 않으면 손실이 확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자신의 투자가 잘못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두고 있으면 다시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심리적효과라생각합니다.

    1. 가장 큰 이유: 매몰비용 오류

    이미 쓴 돈·시간·노력이 아까워서, 손실이 커도 여기서 그만두면 전부 허송세월이 된다고 느껴 포기 못 하는 겁니다.

    2. 손실 회피 심리

    이익을 얻을 때보다 손실을 볼 때 느끼는 고통이 2~3배 더 크다는 심리 법칙이에요. 그래서 손실을 확정 짓는 것 자체를 극도로 피하려 하고, 언젠가 돌아오겠지하고 기다리게 됩니다.

    3. 확증 편향·도박적 사고

    자기가 믿는 정보만 보고, 한 번만 더 기회가 오면 만회할 수 있다며 확률이 낮은 희망에 기대게 돼요.

    4. 자존심·후회 회피

    내 선택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게 자존심 상하고, 나중에 "그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후회할까 봐 섣불리 결정을 못 내리는 심리 입니다.

     # 정리하자면

    이미 들인 게 아깝고, 손실을 확정 짓는 게 너무 아프고, 혹시나 나중에 돌아올 거라는 희망 때문에 쉽게 놓지 못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손실이 늘어도 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내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감정적 고통(손실 확정)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 큽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희망 회로가 뇌의 도파민 회로와 결합하고 있기에 쉽사리 손절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