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 코인 열기 끝났나요?

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 코인 열기 끝났나요?

업비트와 빗썸은 본업 수익성뿐 아니라 보유 가상자산 장부금액까지 줄었습니다. 거래 수수료에 기댄 사업 구조, 지속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열기 자체가 완전히 끝났다기보다는, 국내 자금이 반도체와 AI랠리로 강세장을 이어간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미국 연준의 매파적 기조로 위험자산 전반이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코인 시장이 침체된 국면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물 거래 수수료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는 거래대금 사이클에 실적이 그대로 누출된다는 뜻이라, 신규 상장 남발이나 법인, 기관 시장 개방 지연 같은 구조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다음 상승장이 와도 수익성 변동성은 계속 클 수밖에 없어 사업 다각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반등을 하긴 했지만

    코인 시장이 그 동안 보여준 하락장의 방향성을

    바꾸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잠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코인거래의 대부분은 업비트, 빗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는 어떻게 보면 독과점 구조이며, 가상화폐가 인기가 많은 경우에는 큰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상화폐의 사업 자체가 무궁무진하기에 이를 활용하여 확장할 수 있는 사업도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열기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국내 거래소의 거래 위축은 분명합니다. 올해 상반기 두나무와 빗썸 매출은 각각 약 49% 줄었고 두나무 영업이익은 약 80% 감소했습니다. 다만 빗썸의 순손실은 거래수수료 감소뿐 아니라 보유 코인을 매각하면서 발생한 처분손실도 크게 반영됐습니다. 보유 가상자산 가치가 줄었다는 사실과 거래소 본업의 수익성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수료 중심 사업은 상승장에는 큰 이익을 내지만 침체기에는 실적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기관 거래와 수탁, 스테이킹 및 결제사업 등으로 수익원을 넓혀야 합니다. 거래가 회복되면 실적도 반등할 수 있지만 현재 구조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코인 열기는 확실히 꺾였다가 최근에는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미국발 호재가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 미국에서 채권에 대한 문제를 코인으로 풀려하고 추가적으로 트럼프의 중간선거에 대한 준비도 코인으로 표를 얻으려 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국장 증시가 워낙 연초부터 좋았던거라 코인시장 자금이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으로 많이 옮겨간 상황입니다

    그래도 다시금 비트코인이 언제고 10만불 이상 다시 가면 그때는 다시금 업비트 빗썸 거래대금 엄청나게 늘어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개인들은 장이 좋으면 불나방처럼 우르르 몰려들고 장이 안 좋으면 싹 다 빠지는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업비트 빗썸이 장이 아무리 안 좋아도 올해도 작년 반토막 이상 실적이 안 좋아져도 업비트는 코인시장 좋으면 영업이익 과거 1조씩 벌던 회사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업은 지속가능한 사업이라고 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