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만들때 이스트 사용량 공식같은거 있을까요

제빵할때 레시피노트나 저장해 놓은 영상열기가

귀찮아서 혹시 적정사용량 공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서 강력분 500g에 1%라던가 아니면 2%라던가요

빵 퀄리티에 이스트량이 크게 좌우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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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스트 종류별 권장 비율

    ​사용하시는 이스트의 종류에 따라 강력분 대비 비율이 달라집니다.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가장 흔히 사용): 강력분의 1% ~ 1.5%

    ​예: 강력분 500g 기준 → 5g ~ 7.5g

    ​생이스트: 강력분의 2% ~ 3% (드라이 이스트의 약 2~3배 양)

    ​드라이 이스트 (활성): 강력분의 1.5% ~ 2%

    ​2. 빵 퀄리티와 이스트의 관계

    ​이스트 양은 단순히 '부풀기'뿐만 아니라 빵의 퀄리티에 큰 영향을 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발효 속도는 빨라지지만, 빵에서 시큼한 이스트 냄새가 나고 기공이 너무 거칠어져 빵이 빨리 노화(딱딱해짐)됩니다.

    ​너무 적게 넣으면: 발효 시간이 너무 길어져 반죽이 지치고, 충분히 부풀지 않아 떡진 식감이 될 수 있습니다.

    팁: 상황에 따른 조절

    ​여름철/더운 곳: 발효가 빠르므로 1%에 가깝게 줄여보세요.

    ​겨울철/추운 곳: 발효가 더디므로 1.5%까지 늘려도 괜찮습니다.

    ​설탕이 많은 빵: 설탕이 이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므로, 단과자빵의 경우 이스트 양을 조금 더 늘리거나 내당성 이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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