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 다른 여행 스타일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남자친구는 그날그날 정하자는 스타일이고 저는 미리 다 계획 세워야 마음이 편한데 여행 갈 때마다 의견이 달라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맞춰가셨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제거 거의 다 짜는데 계확짜는 중간에 남자친구한테 가고싶은 곳 없는지 물어봐요 그리고 그렁거 중간에 하나씩 넣으면 둘다 만족스런 여행이 되더라구요 ㅎㅎ 물론 계획은 제가 다 짜는거지만 이게 가장 속 편해요.. 제가 계획 같이 짜자하면 나중에 미루다 미루다 숙소예약도 놓치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이젠 혼자 계획짜고 가고싶은곳 물어봐서 한두군데 넣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서로 다르다면 한번은 남자친구가 하자는 여행을 해보시고 다른 한번은 여자친구가 하자는 여행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래서 둘 중 한명이 하자는대로 한 여행이 더 나았다면 앞으로 그 사람 말만 믿고 따르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둘 다 원하는 방식의 여행을 하기에는 쉽지가 않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려서요 그러니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원하는 여행을 해보시고요 둘중에 한명한테 맞추는게 차라리 현명할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 남자 친구는 계획이 없이

    여자 친구는 철저한 계획으로 하시는 여행이라면

    두 분이 결국 상의하시고 대화하시면서

    차이나는 차이점을 좁히셔야 합니다.

    가령 첫 날은 남자 친구 스타일로

    그 다음 날은 여자 친구 스타일로요.

  • 저희부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희는 제가 계획을 다 짜놓고 여행가서 남편이 즉흥적으로 하고싶은게 있다거나 가고싶은 곳이 생기면 그냥 유도리있게 중간중간 끼워넣어요.그게 서로 기분도 안 상하고 좋더라구요.

    계획의 큰 틀만 벗어나지 않으면 괜찮거든요.

    그래서 중간중간 뭐 하고싶은거나 가고싶은데 없냐구 물어보기도 하고 합니다.

  • J는 계획형이라 P랑 여행스타일이 맞지않을 수 있지만, 

    여행에는 변수도 많기 때문에 J 가 어느정도 큰 틀을 여러가지 잡아주고 이동하면서 같이 정하면 좋아요. 

    볼거리와 맛집은 미리 정해주시는게 좋으니까요^^ 

  • 이런 경우에는 글쓴이님께서 직접 일정을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여행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그 계획을 세울때 남자친구에게 강요나 의견을 물으며 귀찮게하거나 왜 신경쓰지 읺느냐는 식의 대화가 오가면 남자친구분은 굉장히 피곤해 할거에요 

    그러니까 그냥 글쓴이님이 혼자 일정을 정하고 남자친구분은 그 계획에 군말없이 따르는게 가장 좋은 방식이 될겁니다

  • 둘 다 틀린 게 아니라 불안과 즉흥으로 서로의 스타일이 달라서 중간 합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큰 일정만 같이 정하고, 세부 일정은 앞두어 날씨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방식으로 타협을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