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격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평소에 좀 욱하는 성격이 심한 편인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싸움이나 큰 사건이 없었는데 계속 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큰 일이 생길거 같아서 미리 고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사회에서 욱하는 성격을 가진 분들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아요. 하지만 질문자님은 지금 그런 것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예방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겁니다. 일단 먼저 내가 어떤 상황에서 자주 욱하는 지를 미리 알고 있어야 욱 전조 증상을 느끼고 그 상황을 회피할 수 있어요. 나를 화나게하고 억울하게 만드는 상황에 자주 욱한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 내가 욱할 가능성이 있구나" 라고 생각한 뒤 그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내가 욱했을 때 감정적인 말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욱할 때 머릿속으로 한 10초 정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머릿속으로 생각과 필터링을 거쳐서 이야기를 꺼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 화장실에서 찬 물로 세수를 하던 찬 물을 마시던 해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머릿속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시간을 버세요. 스트레칭 하는 것도 괜찮구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욱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대로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분노를 통해 상황을 통제하고 조절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시간이 지나야만 해소됩니다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은 불안감으로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이

    내 삶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그 자리를 피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감정이 지날 때까지 상황을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내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