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노베. 현행이 맞을까요 선행이 맞을까요?
중1때 제가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여서
전 제가 예체능 전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간을 예체능 쪽에 쏟아부었고 잠은 학교에서 잤구요… 그러다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게 되고
공부 시작한지 1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초딩때도 공부 안해도 항상 100점이였어서 공부 방법도
모르고 아예 기본 지식도 없습니다.. 절 도와주세여..
국어: 중3인 지금은 학교 시험이 어려운 것도 맞지만.. 공부를 안해서 50점대에요.. 지금 품사 이용해서 문장성분? 뭐시기 배우는데 중1때 잔거밖에 없어서 품사가 뭐가있는지.. 뭐가 어떤 품사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책은 많이 읽는데 에세이쪽을 많이 읽어서 솔직히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요.. 체크체크 풀었는데 작년엔 조금 도움 된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이 길면 못읽어요.. 집중력도 낮고 조금만 길어도 귀찮아서 넘겨버려요.. 최고의 문제점ㅜ 고등학교 가면 국영수.. 주로 볼 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중3 최고 54 , 최저50)
영어:중2 때 학원 다니기 시작했어요.. 기본적인 영단어도 쓸 줄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습니다.(hello도 못썼음)
스마트 파닉스부터 시작했는데 시험대비 때문에
진도는많이 못나갔어요 지금 잘풀리는 영문법2 배우는데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문제집 2/3을 틀려요
시험대비 문제집도 마찬가지요.. 본문에서 나오는 문제 이런건 맞추는데 시험에서도 그렇고 5개 영단어 써두고 혼자 성격이다른걸 고르시오 이렇게 나오면 다 틀려요.. 그리고 대화중 안맞는거 그런것도 다 틀리구요.. 그거 빼면 시험에서는 다 맞아요 (중3 최고 93, 최저 53)
수학:수학도 중2때 학원 다녔습니다. 수학을 좋아했어서 기본 베이스는 있던 것 같아요 다니자 마자 90점 이하로 내려온 적 없었는데(중2) 중3 되고나서 90->60 됐어요.. 5점짜리 문제만 다 틀리구요.. 서술형도 절반 맞습니다 틀리는 유형은 창의력 문제만 틀립니다.. 시험대비 할 때도 문제집 창의력 문제 다 틀려요.. 어찌 해야할지..모르겠어요..(중3 최고61, 최저 60)
역사:완전 노베 아는게 없어요. 인강 듣는데
제가 제일 잘 봣을 때가 구석기,신석기 이 파트에요
이 파트때도 70점대였습니다..(구,신석기 외에 지리? 이런 것도 있었어요) 현재 왕들 배우고 있는데
왕 이름 아는거 단종,세종 이런 분들 밖에 없구요..
뒤쪽 나라 나오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근데 시험문젠 진짜 쉬웠던 것 같아요 러시아의 위치를 고르시오. 이렇게 문제가 나왔어요ㅜㅋㅋㅋ 근ㄴ데 전 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도 몰라서 다 틀렷어요.. 수업 잘들어도
하나도 모르는거니까 한 귀로 들어와서 한 귀로 나가요..
(중3 최고 67, 최저 22)
사회:지금 경제 배워요 중1때 사회 지리 이런거 배워서 너무 싫어했는데 중3 올라와서 법, 경제 이런구 배워서 공부 시작했어요. 법 파트 69점? 나왔던 거 같아요
솔직히 일주일 벼락치기 하긴 했어요.. 대충대충…
사회 법 파트는 거의 다 맞았는데 뒤에 지리 파트도 시험 범위 추가 됐었어서 거기서 다 틀려서 69점 나온 것 같아요ㅎㅎ… 지금 경제 파트 하는 중인데 대충 이해는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중3 최저64, 최고 69)
과학: 과학 관심 없었는데 공부 시작하고 나서 진짜
역전한 과목중 하나에요 중2때부터 90이상 찍기 시작해서 중3에 수행,시험 해서 98/100 상위5프로 안에 들어서 교내 상도 받았어요! 과학은 오투만 풀긴해요.. 3월 모고 풀어봤는데 3등급 턱걸이 했네요ㅎㅎ… 시험기간에 오투 풀고 시험 전날 4시간? 정도 학원에 남아서
기출 문제 풀어요 7시쯤? 가서 11시에 집 들어와요
지금 유전자 배우는데 솔직히 이번건 좀 불안하긴 하네요ㅋㅋㅋ 물리는 전에 불안햇는데 다 맞아서 걱정이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해요…
(중3 최저94, 최고 100)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본인이 잘하는 과목 있으시면 그 과목만 콕 집어서 공부 꿀팁 같은거 전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