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저만 불안한 걸까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 언론에 노출되지만 누군가는 그 사람들을 지지하거나 소위 말해서 쉴드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거짓말과 유사한 잘못은 계속 발생하고 있네요. 우리 나라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저만 불안한가요? 아니면 그 동안 제가 살면서 잘 보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에서야 보이는 걸까요? 안심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상황은 보면 어떤 잘못된 행동을 해도 내 편이거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쉴드치고 감싸준다는 거에요. 그것이 어떻게 보면 거짓말이고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며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뭐라하고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정상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들이 저도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견문이 늘고 시야가 넓어지면서 더 잘 보이게 되는 것이죠. 심히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이 역경을 잘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변한 건 아닌 가 싶어요. 이성 속에 감정이 있는 건데 이성이 빠져버린 감정적 태도와 공감은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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