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기계량기모뎀 한전전송오류

전기계량기 모뎀 설치하면 한전에 실시간으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여기서 검침원이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정도되는 크기의 기기에 통신실패라고 뜬다는게 한전에서도 통신이 안된다는거라서 검침원이 따로 검침을 하는건지..,

아니면 한전에는 데이터값,통신이 정상인데 검침원이 들고다니는 기기에는 통신실패라고 뜨는게 검침할필요가 없는건가요?(즉, 검침원 기기가 오류, 고장이라면 검침필요가 없어서 한전에다 연락을 해야할가요?) 모뎀 설치해서 원격검침중인데 몇 번씩이나 본인이 들고다니는 기기에 통신실패라고 뜬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검침원이 휴대하는 PDA 기기에 통신 실패가 뜬다는 것은 계량기 내부의 모뎀이 한전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는 메인 토인망이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기기와 모뎀 간의 근거리 데이터 송수신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므로 반드시 수동 검침이 병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격검침 모뎀이 정상이라면 한전 서버에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여야 하지만 기기에 오류가 반복된다면 실제 원격 전송도 누락되오 있을 가능성이 크기에 모뎀 전원 상태나 안테나 수신 감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검침원 기기에 통신 실패가 뜨는 것은 모뎀과 기기 간의 단거리 무선 통신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전 서버에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전송되고 있다면 원격 검침은 유지되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계량기에 모뎀을 설치해서 원격 검침을 하는 경우에는 한전 서버로 직접 데이터가 전송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검침원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단말기에 통신 실패가 뜬다면 이는 한전 서버와 계량기 사이의 통신망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 원격 검침 모뎀은 저전력 무선 통신이나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데, 지하 주차장이나 구석진 곳처럼 전파 수신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서버로 데이터가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검침원이 들고 다니는 기기는 한전 시스템과 연동되어 실시간 수신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인데, 여기서 통신 실패라고 나온다면 한전 본사에서도 해당 계량기의 값을 원격으로 읽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시스템상으로 값을 불러오지 못하면 검침원이 수동으로 계량기 숫자를 직접 확인해서 입력해야 하므로 번거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모뎀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오류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한전 고객센터인 국번 없이 123에 연락해서 통신 모뎀의 수신 상태 점검이나 안테나 위치 변경 등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 자체의 고장보다는 전파 방해나 수신 감도 문제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점검을 통해 원격 검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