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하시는 회사 선배님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나이가 한참 선배셔서여 어떤걸 선물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년퇴직하시는 회사 선배님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나이가 한참 선배셔서여 어떤걸 선물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연필이나 아니면 건강식품 아니면 뭔가 추억이 담긴 사진 액자등 어떠신가요?? 이렇게 선물까지하시는거 보면 추억이 많고 고마우신분 같은데 개인적으로 만연필 너무 비싸지 낞은거 추천드립니다 정면하셔도 펜쓸일이 있으면 만연필 좋아하시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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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년퇴직하시는 회사 선배님이라면 너무 젊은 취향의 선물보다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가 담긴 차분한 선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세트나 커피세트가 은퇴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라는 의미도 있어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꽃다발은 퇴직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요.

    만년필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선물을 하신다면 고급 손수건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하는 한마디도 좋을 것 같네요.

  • 정년퇴직 선물은 값보다 "잘 마무리하신 걸 축하한다"는 신호가 더 중요해서,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만으로 이미 절반은 하신 겁니다.

    무난하게 좋은 건 만년필이나 이름 새긴 명패처럼 오래 남는 물건인데, 요즘은 부부가 함께 쓰실 수 있는 쪽을 더 반가워하십니다. 호텔 숙박권이나 여행 상품권, 좋은 찻잔 세트 같은 것들이요. 퇴직하시면 시간이 갑자기 많아지시는데, 그때 "둘이 뭐라도 하러 나갈 구실"이 되어주는 선물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반대로 피하시면 좋은 건 건강식품(드시는 약과 겹칠 수 있습니다), 골프채나 등산화처럼 취향과 사이즈가 정확해야 하는 물건, 그리고 회사 로고가 크게 박힌 기념품입니다. 떠나는 분께는 회사 색이 옅은 물건이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혼자 부담이 크시면 부서에서 조금씩 모아 하나를 제대로 하시고, 거기에 짧은 손편지 한 장 얹는 걸 권합니다. 몇 년 지나서 남는 건 결국 물건보다 그 편지라고 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