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회사 선배가 말리는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요

저는 특성화 졸업해서 20살 인턴으로 계약해서 다니다가 대표님이 기간 끝나면 재계약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아직 4개월 정도 남았구요

근데 디자인 일인데 사수님은 그만두셨고 다른 선배가 계시는데 그분이 오늘 고민 잘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디자인 인턴인데 디자인 시키지도 않고 서류 작업 시키는거 부터 사기고 저 대표는 사람 다룰 줄 모른다 이러시면서 그랬는데 솔직히 저가 봐도 대표가 이상해요 자기말이 다 맞고 ai 맹신하고 의견내면 그걸 왜그렇게하냐 소리 지르고 화내는걸 많이 봤어요 진지하게 아직 어리니까 학원이든 대학이든 뭔가 배우고 더 좋은데 가라고 하시는데 사정상 대학은 못다닐거 같은데 여기 말고 알바를 해야할까요.. 돈주니까 시키는거 다 해라 라는 사람이라고 잘 고민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떤게 좋을까요.. 솔직히 전 디자인이 막 하고 싶다는 아니고 그냥 돈 벌수 있는게 이 수단밖에 없을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어찌저찌 맞기도 해서 하는건데.. 고민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상사라도 개개인마다 그 상사의 평가는 다르지요

    님 성향과는 잘 맞을수도 있는거고 잘 맞지 않더라도 님 성격이 무던하면 대표가 같은 행동을 했을 때 선배가 느끼는 만큼 답답하거나 화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않으시면 일단 입사해서 직접 느껴보세요 잘 맞으면 장땡이고 선배말이 맞았구나 싶으면 그때 퇴사하면 되죠 일했던 경력으로 다른 데 알아봐도 되고 그때부터 다시 공부시작해도 되고. 어려서 괜찮아요(물론 늙어도 안괜찮을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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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인지도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좋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라는거죠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조언은 조언일뿐 너무 거기에 휘둘리지 마셔요

  • 근데 그래도 꽤 오래 일해보셨으니 아실거 아니에요 어떤지를요 질문자님 판단이 중요할거 같아요 여태까지 다니시면서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해도 되겠다 아니다 그런 판단이 있으실테니까 그 판단에 맡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니면 저는 재계약 해서 재개약 기간 동안만 다니고 관둘거 같아요 관두기 6개월 전부터 이직할곳 알아보고요 그렇게 해서 돈 어느 정도 모아놓고 관두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여튼 질문자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