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친구분의 부모님 장례식가야할까요?

예전에 남자친구 친구분의 아버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일이 늦게끝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갔거든요. 그 친구분이랑 저는 얼굴은 알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소개해준적이 있어서요. 그때 따로라도 혼자 갔었어야했을까요? 못가서 조의금을 계좌이체 해드렸는데 이 정도까지가 맞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일엔 안가도 슬픈일엔 꼭 참석하라는 말이 있긴한데요.

    조의금까지 보냈다면 이미 조의를 표한거라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가능 범위에요.

    더군다나 친한사이도 아니고 남자친구 친구이고 안면만 있다면 안가셔도 괜찮아요.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고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 그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결혼한사이면 몰라도 남자 친구의 부모도 아니고 남친의 친구 부모님 부주면 충분할것 같고 구지 장례식장 까진 안가도될것 같아요결혼해도 보통은 남편 친구의 부모님은 남편 혼자 장례식장 갑니다

    친인척 장례식장은 부부동반이요

    그것도 좀가까운 친인척 부부동반

    좀먼 친처근 각자 자기네 식ㅜ들ㅇ산 챙겨요

    남편네 친척 남편만

    아내쪽 친척은 아내만 가요

  • 조사는 최대한 참석하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사이가 너무 먼 것 같아요~

    남편이면 모를까(남편이어도 같이 가면 좋겠지만 남편 혼자 가도 괜찮아요..!) 남자친구면 친구면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남자친구 친구분의 부모님장례식은 가시는분은 별로 없는거같아요 남자친구랑 결혼했어도 잘안가고 잘 안데려가요 제가 생각할때는 안가도되고 조의금도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 남자친구의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계좌이체 해드렸다면 저는 엄청난 성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른채하고 안가고 조의금도 안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질문자님은 조의금까지 보내드리는 성의와 예의를 갖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까지도 오히려 엄청 해드린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따로 혼자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남자친구도 아니고 친구분의 부모님 장례식을 굳이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단순히 얼굴을 안다고 해서 장례식까지 참여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며, 장례식은 결혼식보다도 더 굳이 가지는 않습니다. 장례식은 친인척과계나 지인중에서도 매우 친한 사람들만 가지 그렇게 주변사람들이나 얼굴을 아는사람들의 장례식까지 참여하지는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 저는 질문자님 정도 하셨으면 충분히 예의 지키신 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 친구분이면 엄청 가까운 직접 지인은 또 아니고, 얼굴 아는 정도였다면

    무조건 혼자라도 가야 했다까지는 아닌 것 같거든요.

    특히 사고로 갑자기 상 치르는 상황이면

    당사자들도 정신 없고 조문 오는 사람 한 명 한 명 깊게 신경 못 쓰는 경우 많아요ㅠ

    그 와중에 따로 조의금까지 보내신 거면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다고 봐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 일이 늦게 끝났고

    * 시간도 너무 늦었고

    * 혼자 가기 애매한 관계

    이런 상황이면 못 가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오히려 아무 연락 없이 넘어가는 게 서운할 수는 있어도

    계좌이체로 조의 표현하신 건 예의 차린 쪽에 가까워요.

    너무 “내가 꼭 갔어야 했나…” 하고 오래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상대 입장에서도 조문 자체보다

    마음 써준 걸 더 기억하는 경우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