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 육아휴직후 복직 저만 힘든가요?

육아휴직후 복직하신분들 저처럼 힘들게 다니시나요?

직장생활 12년차인데 2년휴직후 복직한지 한달. 업무 능력도 떨어지고 눈치만보고다니네요. 동로들 사이에서도 은따같고. 매일아침에 퇴사만생각하면서 출근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년 육아휴직 이후 복직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2년 동안이나 현직에서 떠나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어느 정도 다시 적응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힘드셔서 어쩌나요.

    한국 사회에서 육아는 정말 힘든데요.

    나라에서 육아 기관을 잘 만들어 엄마들이 신경 안쓰고 직장 생활하길 바라는 일인입니다.

    2년이나 쉬었으니 업무 능력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경제에 도움이 되니 안할 수도 없고요.

    아이 금방 큽니다.

    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부담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 몇 년만 고생하세요. 아이 크고 나면 훨씬 나아지실테니까요.

    한국 엄마 화이팅 입니다.

  • 저도 비슷한 시기 겪어봤는데, 다들 그렇지는 않지만 복직 초기에 적응 힘든 건 정말 자연스러운 과정이더라고요

    물론 2년 공백 뒤라 업무 감각이나 인간관계에서 위축되는 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자리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천천히 적응해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