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정말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잇을까여?

사람의 신체가 감당할 수 잇는 무게라는 게 잇을텐데여,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되며 여행을 한다고 한다면, 사람 신체가 과연 버틸 수 잇을까 시픈데여,

먼 미래에 인류가 정말 우주여행을 할 수 이쓴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잇는지에 대한 기기전문가의 생각을 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타임머신 과 순간이동 등이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보자면 가능하겠지만 빛의 속도까지 도달 하려면 신체가 버티질 못할 만큼의 중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버티질 못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 기술력에서는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 하겠지만 미래 과학 기술 발전으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시기가

    온다면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보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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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인류가 먼 미래에 지금보다 훨씬 먼 우주까지 여행할 기술을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탄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은 현재 물리학으로는 어렵다고 보고있습니다.

    사람의 몸이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 속도 자체보다 가속도입니다. 우주선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 아무리 빠르더라도 몸이 눌리는 힘을 느끼지 않지만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가속하면 큰 G가 발생해 신체가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미래의 우주선은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가속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약 1G로 계속 가속할 수 있다면 탑승자는 지구와 비슷한 중력을 느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속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정도의 추진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에너지와 추진기관, 그리고 고속에서의 우주방사선과 미세입자 충돌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우주여행에서 가장 큰 장벽은 인간이 빠른 속도를 견디느냐보다 그 속도까지 안전하게 가속하고 우주선을 보호할 기술을 만들 수 있느냐에 가깝습니다.

  • 인류가 장거리 우주여행 기술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빛의 속도로 사람이 직접 이동하느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속도 자체보다도 가속입니다. 사람이 견딜 수 있도록 가속도로 천천히 속도를 높인다면 매우 빠른 우주선도 이론적으로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일정한 가속도를 유지하면서 우주선이 움직인다면 승무원은 지구의 중력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서 몸이 속도 자체 때문에 부서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필요한 에너지 자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우주먼지나 방사선도 엄청난 위험으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이 상당한 문제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먼 미래에는 핵추진이나 초대형 우주선 같은 기술들을 통해 태양계 안에서 장거리 유인여행을 하는 것 정도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