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을 라면처럼 끓여 먹어도 될까요?

소면을 라면이나 칼국수처럼 끓는 물에 부재료와 같이 넣어서 ㅡ 라면 끓이는 것처럼 끓여서 씻어 헹구는 과정 없이 그대로 바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소면 제조 과정에서 먼지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면은 삶았을 때 바로 찬물에 전분기를 없애주어야 깔끔하고 국물의 맛도 해치지 않습니다.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이라서 끓여서 바로 먹어도 전분기가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소면은 삶아서 반드시 전분기를 빼줘야 부드럽고 텁텁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소면을 끓인 후 한번 씻어주는 가장 큰 이유는 소면에 있는 전분 때문입니다.

    전분이 있는 상태로 요리를 하게 되면 국물이 녹진하게 바뀌게 되는데요.

    저는 그 국물을 좋아해 종종 씻지 않고 끓여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깔끔한 국물이 좋으시다면 씻어서 드시면 되는 부분이니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