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왕들 중에서 정통성이 가장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왕은 아무래도 '적장자'로써 왕위를 계승했으면서 폐위되지 않았던 현종이나 숙종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숙종은 어린 나이에 즉위했음에도 수렴청정(섭정)을 받지 않아 조선시대 왕들 중에서 왕권이 가장 강력했던 왕들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가장 정통성이 높다고 여기는 국왕으로는 문종, 단종, 인종, 현종, 숙종, 순종이 있습니다. 이들은 유교적 왕위 계승 원칙인 적장자 계승을 완벽히 따랐으며, 맏아들로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높다고 평가받은 국왕은 숙종으로 봅니다. 그는 조선의 19대 국왕으로 18대 현종의 유일한 정장자였습니다. 그는 14세에 즉위하였고,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왕권 강화를 위해 여러 차례 환국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