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에 커튼 어트게 관리들하시는지요?

커튼빨기 진짜 힘드네요 일단 떼기가 넘 힘들어요 이사와서 3년찬데 한번 빤거같아요 거실 방 주방 애방 와 이거 엄두가 안나구요혼자 뗏다 걸구 아주 팔 빠지는지알았거든요 먼가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도 커튼이 있었는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커튼을 아예 치워 버렸습니다. 커튼은 거의 1년에 한번 정도 세탁을 하는데 집에 있는 세탁기가 작다 보니 저는 동네 빨래방에 가서 대형 세탁기에서 세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5년 정도 하다가 결국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커튼을 떼어내 버렸습니다. 지금은 커튼 없이 그냥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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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커튼 관리는 부피와 무게 때문에 떼고 다는 과정 자체가 워낙 중노동이라 많은 분들이 관리 주기를 놓치곤 합니다. 우선 매번 세탁하기 어렵다면 평소에 먼지떨이나 먼지 흡입용 청소기 노즐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먼지만 털어내도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방이나 거실처럼 냄새가 잘 배는 공간의 커튼은 섬유탈취제를 활용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면 세탁 주기를 훨씬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누적된 먼지나 얼룩 때문에 세탁이 필요할 때는 혼자서 모든 방의 커튼을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계절마다 한 구역씩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체력적 부담을 줄입니다. 레일형 커튼의 경우 커튼 핀을 꽂은 채로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돌리면 세탁 후 다시 핀을 일일이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복귀 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