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산소가서 절하고 과일이랑 음식들 그대로 두고 오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예전부터 명절때 산소가서 절한뒤 과일이랑 음식을 그대로 두고 오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 궁금합니다..괜히 찝찝해서요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그 음식을 그대로 놔두고 오면 누구 보고 치우라고 그러는 겁니까 그 음식을 죽은 조상들이 먹고 설겆이를 합니까? 누가 정리를 하겠습니까? 치우고 가셔야 합니다 그대로 놔두면 들고양이나 쥐들이나 새들이 먹을 것이며 더 지저분하게 될 것입니다 악취가 풍기게 될 것입니다 누가 그걸 치우겠습니까? 치우고 가셔야 합니다
명절때 산소가서 절하고 고시레하고 나머지는 음복하고해서 가져간 음식은 가급적 산소에서 해결합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가져가서 되가져오는 것보다는 적당량 가져가서 산소에서 모두해결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산짐승이 먹겠지만 그렇게되면 먹이를 찾아서 사람이 있을 때에도 나타나는 일이 발생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되도록이면 제사를 지낸 후 음식물은 수거를 하시고 따로 처리하시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남은 과일 이나 음식은 짐승들이 먹어 치우고 쓰레기 발생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짐승에게 먹이를 제공 하는 것이니 한편으로 좋은 일 한 것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명절때 산소에가서 절하고 음식을 남겨 두고와도 괜찮아요~? 남겨두면 산짐승들이 먹을수도있구 두고 온다고해서 잘못되는것은없답니다~~
보통 산소 갈때 가져간 음식은 집에 안 가져 온다고 하지요ㆍ오히려 집에 가져오면 찝찝하지요ㆍ 잘 놓아두고 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네 아무래도 과일이랑 음식은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니 환경에도 나름 괜찮은 편이라 생각은 됩니다.
다만 산소근처에 산짐승이 있다면 문제가 될수있으므로 사실상 두고 오는것은 권장을 하지않습니다.
다음부터라도 절한뒤 음식을 수거해가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음식물은 100% 자연스럽게 썩으니 환경에도 무해하고 상관없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멧돼지 같은 산짐승 피해가 있어 두고 오지 않는 추세에요.
저희집도 예전에는 두고 왔었지만 몇년 전부터는 다 가지고 내려와요.
저도 이번에 명절에 산소 가서 제사 드리고
왔는데요.
제사 지내고 남은 음식은 음복하시고 다시 다
챙겨서 오는 것이 좋습니다.
멧돼지 등 산짐승도 그렇고 묘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제사 지내고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음식은 다 가져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패해서 냄새와 해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낸 이후에는 가져오셔서 가정에서 냉장 보관 혹은 바로 드시길 바랍니다.
위생상 두고오시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하신 명절 때 산소가서 절하고 과일 등은 남겨두고 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조상님들 드시라고 남겨두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다만, 형식적으로 이미 제사를 드린 상태라면
음식은 다시 챙겨오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때 산소가서 절하고 과일이랑 음식들을 그대로 두고오면 산짐승들이 다먹습니다
요즘은 멧돼지가 많아서 음식을 놓아두고오면 산소까지 다파헤침니다.
멧돼지들이 먹이가 부족하며 도심지까지 출몰하고 있어서 산소에 음식들을 두고오면 멧돼지가 산소까지 파헤칠까 두렵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관습이라도 이제는 산소에 두지 말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명절에 산소 가서 절하고 과일이랑 음식들을 당연히 가져오는게 좋습니다 그냥 그대로 둔다면 썼기 때문에 저 같으면 무조건 가져올 것 같네요 보통 다 그렇게 하고 가져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명절에 산소에서 절하고 음식 같은 거를 놔둿다면 당연히 그대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음식물이 부패할 수도 있고 산짐승들이 와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져올 수 있는게 좋아요
명절에 산소에서 절하고 과일이나 음식을 그대로 두고 오는 것은 전통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많은 경우, 이를 통해 고인에게 음식을 바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물들이 먹거나 자연에서 사라지는 것을 고인과 함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가족이나 어르신의 의견을 따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