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엑스레이 촬영 자주하면 방사선노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생아때 원인없는 고열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장염과 그 이상이 의심될수있다며 일주일에 5번넘게 흉부 엑스레이촬영을 시키더라고요. 여아에요.근데 기억에 단 한번만 성기부분을 가려주었어요. 방사선 노출 부작용중에 성기부분을 더 조심해야 하는걸로 나오기도 하고 흉부만 찍었어도 너무 어린아가라 머리쪽도 같이 노출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돼요. 퇴원 이후론 촬영한적없고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xray는 방사선 피복량이 걱정할수준은 아니고 미미합니다 물론 안찍는것이 제일 낫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노출은 어쩔수 없이 진료 목적으로 되니까
피할수가 없죠
다만 엑스레이 촬영이 걱정하실 정도의 과한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건 아닙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x-ray 노출에 덜 되는게 좋기는 하나 당시에 고열로 입원했을때 검사가 주는 이득이 노출에 대한 위험성보다 높기 떄문에 찍게되는겁니다. 다만 그정도 횟수로는 대부분 큰 문제 생기지 않고 더한경우 CT를 찍는경우도 큰 문제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신생아기에 잦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한 것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의료진들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필요한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촬영을 하게 됩니다.
흉부 X-ray 촬영 시 생식기 부위까지 포함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이상 증상이 발견된다면 방사선 노출 여부를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적절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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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검사는 발생되는 방사선량이 매우 적은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정도로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무래도 방사선은 건강에 좋지 않은 요인인 만큼 불필요하게 엑스레이를 남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필요에 의하여 촬영하는 것이라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이의 상태 확인을 위해 의료진 판단하에 찍는 것은 괜찮으나, 너무 자주 촬영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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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신생아의 엑스레이 촬영에 대해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엑스레이 촬영은 필수적인 진단 도구이지만,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신생아의 경우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흉부 촬영 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은 최선의 조치를 취하려 노력합니다.
질문자님의 자녀의 경우, 빈번한 촬영이 필요했던 것은 진단을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할 때는 보호 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를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어 적절한 설명을 들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 시 방사선량은 비교적 적고, 현대 엑스레이 기기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자주 이루어진 것은 고열의 원인을 찾기 위한 의료적 필요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사선 노출로 인한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의료진은 필요 이상으로 엑스레이를 촬영하지 않으며,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 때만 촬영을 시행합니다. 크게 우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CT 한번 찍으면 x-ray의 200배 정도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엑스레이 다섯번이 많은 노출이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신체부위중에서 새포분열이 빠른 세포들이 방사선에 더 취약합니다. 그래서 생식기와 갑상선을 주로 신경을 씁니다. 뇌는 취약한 부위가 아닙니다.
방사선 노출량이 적어서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