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흙수저인데 얼마전 몸이 좀 안좋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30대이고 흙수저입니다.
여름에 에어컨 진짜 더울때 특보 내려고 길거리에 사람 아무도 없을정도되면 잠깐틀고
엄청 더워서 생활못하고 가만히 누워있는한이 있어도 선풍기로 버텨야되고, 물세아까워 샤워도 빨리안하면 보일러 꺼버립니다.
겨울에 화장실 너무 추워서 샤워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얼마전에 건강이 좀 안좋다는 진단을 받고, 날이 덥고 뭐만 하면 어지럽고 몸이 힘들고 취업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부모님은 제가 뭐 신이라도 되는냥 노력만 하면 그냥취업이 뚝딱되는것처럼 아무것도 돕지 않고 저혼자힘으로 취업을 당연히 해내리라 ,그게 당연하다는듯 생각하고 있고, 저는 맨땅에 헤딩이라도 해야되나 생각하고있고, 알바하기에는 그동안 몸빵했던 것들때문에 몸이 너무 안좋아힘이 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평소에 부모님과 사이도 좋지않은데, 전체적으로 정말 사는게 너무 힘들고 죽고 싶습니다. 어떠한 희망도 찾기 힘들고 뭐를 해도 다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힘이듭니다. 남들은 쉽기만한건데 저는 흙수저라 뭐하나 쉬운게 없고 저도 어쩔수없는 인간이라 자꾸 짜증만 납니다. 그냥 사람들한테는 막연하게 힘내란 소리만 계속 듣고 잇습니다. 이제 정말 멘탈도 부셔질것 같고, 지옥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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