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와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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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 올때 대처법 알려주세요

분명 일주일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먹는양이 평소보다 늘어서인지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점심 먹고 나니까 혈당 스파이크가 쫙 오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ㅠㅠ

예방법이나 대처법으로 좋은 방법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주일 전까지 괜찮으시다가 갑자기 무기력증이 찾아와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활동량이 늘어서 식욕이 돋기도 하나, 체온 조절을 위해서 혈관이 확장되며 인슐린 흡수 속도가 변해서 혈당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답니다. 식후 1~2시간 이내에 혈당은 평소보다는 30~50m/dL 이상 빠르게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니 다시 혈당이 곤두박질치게 되며, 이때 심한 졸음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빠른 효과적인 방법은 식후 15~30분 사이에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허벅지같은 큰 근육을 움직여 주시면 인슐린 도움이 없어도 근육은 혈액 속의 당분은 에너지로 직접 소모를 해서 수치를 빠르게 안정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실내 싸이클이나 스텝퍼도 하체를 사용해서 혈당 관리가 원활해지고, 졸음을 바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물을 200~300ml 정도 충분히 드셔서 혈액 내 당 농도를 희석하고 신장을 통해 당을 배출을 돕는 것도 좋답니다.

    [장기적인 예방법] 식사 순서는 채소(섬유질) > 고기, 계란, 생선, 두부(단백질) > 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방식은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어줍니다.

    되도록 혈당 지수(GI)가 55이하인 통곡물이나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시어, 탄수화물 식사량은 평소보다 50~70% 정도로 줄여서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시길 바랄게요.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멀리하시고 복합탄수화물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활기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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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혈당 스파이크가 갑자기 오게되면 일상이 힘들고 불편하실 수 있는데요,

    혈당 스파이크는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빠르거나 식사 구성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한 경우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점심에 밥, 면, 빵 비중이 높아지고 활동량이 줄어들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피로감, 졸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구조를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순서로 조절하면 혈당 상승 속도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식사 직후에 가볍게 걷는 것도 효과가 좋은데 식후 10~20분 정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이 근육으로 사용되면서 급격한 상승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커피나 단 음료는 혈당 변동을 크기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을 위해 점심에 밥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면서 채소나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데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