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특기를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궁금
아이가 축구하고 야구를 즐겨하고 최근 선생님 과 감독님이 선수로 키워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어느쪽으로 선택해야할지? 아이도 결정을 못하고 있어 앞으로 직업으로 선택사항까지 고려해서 말씀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아이가 무엇에 대한 흥미.관심도가 크냐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대한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전달할 것은
무엇을 할 때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재미를 느끼며, 무엇을 할 때 기분이 좋은지, 무엇을 할 때 만족감이 큰지 등을
잘 생각해 보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말을 전달하여
아이 스스로가 신중히 고민을 하여 선택 및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두 종목 모두 재능이 있다면 지금은 한 가지를 서두르기 보다 즐거움과 적성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 태도, 성장 가능성, 아이의 의지를 6개월 정도 지켜본 뒤 감독님과 충분히 상담해 결정하세요. 결국 오래 즐기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종목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선생님과 감독님이 둘다 선수로 키워보라고 하셨다는 것은 분명 재능이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축구든 야구든 단순한 재능만으로는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만약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진로가 불투명해질 수 있어 잘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독님과 선생님에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확인해보시고 공감한다면 지역 스포츠 과학 센터에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감독님의 말만 믿고 따라가시기보다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보며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축구와 야구를 모두 즐긴다면, 한 가지를 바로 정하는 것보단 충분히 경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힘든 훈련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축구는 팀워크와 활동량이, 야구는 포지션별로 전문성과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직업으로 이어지는 길은 두 종목 모두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운동 외 학업과 진로 준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부모님은 어느 종목이 더 성공 가능성이 높은지보다 아이가 더 즐겁게 노력하는 쪽을 찾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각 종목의 전문 훈련을 받아보고 아이의 의지를 확인해 보세요.
결국 오래 꾸준히 할 수 있는 종목이 가장 큰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두 종목 모두 재능이 있다면 지금은 성급히 결정하기보다 즐기면서 적성을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의 길은 실력뿐 아니라 흥미와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가장 행복해하고 스스로 더 연습하고 싶어 하는 종목을 선택하도록 돕고 감독님들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엘리트 체육 분야는 프로 입단 성공률이 10% 미만일 정도로 일단 험난한 길임을 부모님이 먼저 인지하셔야 합니다. 부상이나 기량 미달로 중도 탈락을 했을 때 대안이 없어 학업의 공백을 감당해야 하기도 하고요.
일반 학교가 아닌 엘리트 운동부가 있는 전문 학교로 진학해야 하므로, 아이가 매일 반복되는 고된 훈련량과 엄격한 단체 생활의 규율을 스스로 견뎌낼 수 있는지, 단단한 멘탈과 체력을 가졌는지 냉정하게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종목 특성상 축구는 프로 리그 저변이 야구보다 좁아 생존 경쟁이 치열해요. 야구는 국내 프로 시장의 규모와 연봉 수준은 높지만 조기 교육이 필수이므로 주말을 이용해 양쪽 클럽 팀 체험을 모두 시켜본 뒤 아이가 더 강한 집념을 보이는 쪽으로 결정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