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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사막은 정말 소금으로 만들어진 사막인가요?
소금으로 만들어진 사막으로 소금 결정의 반사로 인해 특수효과 없이 지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막이 남미에 있는 우유니 사막이라고 합니다. 우유니사막은 정말 소금으로 만들어진 사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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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 위치한 우유니 사막은 표면적이 10,000㎢ 소금 사막입니다. 전적으로 소금 퇴적물(대략 100억 톤의 소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금 표면의 평탄함과 반사성으로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