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용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끔 살면서 나에게 상처주고 뒤통수때리고 내 기대를 배신한 사람들과의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난 왜 당하고만 있었을까 왜 말한마디 시원하게 못해서 만만한 이미지로 인연을 끝냈을까 라는 후회를 적지 않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용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용서를 피해자가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반성을 했어도 반성으로 피해받은사람의 마음이 치유되는것은아니니까요 만약 그런상황이 떠올랐다면 저는 그냥 아이씨 하고 넘어갑니다 만약 내가 이렇게 할껄 하고 후회하면 이렇게 안한 내잘못같아지거든요잘못한건 가해자인데 피해자가 왜 자기탓을 하겠습니까 그런것처럼 그새끼가 나쁜새끼였어 하고넘어가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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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살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주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생각과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소문이 무섭다고 생각해서 손해 보며 살아 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았으면 아마도 당시에는 기분이 좋을 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이 이기적이나 개인주의가 강하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저의 평판이 많이 달라졌겠죠.  스트레스가 많으면 다른 것으로 풀어버리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일단 무던한 성격이라 크게 신경 안 쓰고 살아요.  본인에 맞는 방법이 있을 거에요. 

  • 용서가 말이 쉬워서 그렇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살면서

    용서했다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실제 용서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 용서라는 부분을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그 사람과 계속 평생 함께갈수 닜는 사이라면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 컵이 흙탕물로 채워졌을때 그 흙을 분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살면서 안좋은 기억으로 계속 생각난다면 그만큼 좋은 기억들로 빈 공간을 채워보시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