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석에는 N극과 S극이 있습니다. 같은 극끼리의 자석은 밀어내고, 다른 극 끼리의 자석은 끌어당깁니다. 즉, 같은 극 끼리는 밀어내니까 철로를 N극으로 만들면서 열차도 N극으로 만들면 뜰 수 있습니다. 이게 자기 부상 열차의 원리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초전도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전기 저항이 0이 되며, 저항에 의한 열이 없어 전력 손실이 최소화 됩니다. 또한, 자기장의 차단하는 특징(마이스너 효과)이 있어 자석을 가져다 대면 자석이 뜨게 됩니다.
즉, 초전도체라는 녀석은 N극을 가져다 대면 N극으로 변하고, S극을 가져다 대면 S극으로 변합니다. 그러면, 열차의 극이 무슨 극이든 상관없이 철로를 초전도체로 만들거나, 반대의 경우로 제작하여도 열차는 철로 위에 뜹니다.
속도의 조절은 자석간 인력이나 척력을 제어하는 원리로 제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