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달릴때 뒷목이 차가워지고 팔다리가 저리는 이유는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기저질환
빈혈 약간
복용중인 약
없음
두번 정도 경험했습니다. 둘 다 달리기를 하면서 처음 겪은 것이었습니다.
상황 : 먼저 달릴 때 공통적으로 손에 무거운 핸드폰(다른 기종 보다 좀 더 무거운)을 들고 뛰기 때문에 어깨쪽이 긴장된 상태이긴 한데요, 제가 당시 초보라서 호흡도 깊게 하지 않았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역량보다 좀 더 무리하면서 겪었습니다.
증상 : 목 뒤와 뒤통수쪽이 피가 안통하듯 차가워지면서 점점 팔 뒤쪽이 저릿저릿한 기분이 들다가 몸이 전체적으로 힘들어짐. 처음 겪었을 때 마라톤 중이라 조금 멈추고 다시
뛰기를 반복, 서서히 나아짐. 두번째 경험은 중간에 멈추고 바닥에 누워서 머리로 피가 갈 수 있게 하였고 숨을 좀 깊게 내쉬면서 나아짐
런닝에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닌 것 같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을 보긴 했습니다. 이유가 너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