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달릴때 뒷목이 차가워지고 팔다리가 저리는 이유는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기저질환

빈혈 약간

복용중인 약

없음

두번 정도 경험했습니다. 둘 다 달리기를 하면서 처음 겪은 것이었습니다.

상황 : 먼저 달릴 때 공통적으로 손에 무거운 핸드폰(다른 기종 보다 좀 더 무거운)을 들고 뛰기 때문에 어깨쪽이 긴장된 상태이긴 한데요, 제가 당시 초보라서 호흡도 깊게 하지 않았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역량보다 좀 더 무리하면서 겪었습니다.

증상 : 목 뒤와 뒤통수쪽이 피가 안통하듯 차가워지면서 점점 팔 뒤쪽이 저릿저릿한 기분이 들다가 몸이 전체적으로 힘들어짐. 처음 겪었을 때 마라톤 중이라 조금 멈추고 다시

뛰기를 반복, 서서히 나아짐. 두번째 경험은 중간에 멈추고 바닥에 누워서 머리로 피가 갈 수 있게 하였고 숨을 좀 깊게 내쉬면서 나아짐

런닝에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닌 것 같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을 보긴 했습니다. 이유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로 혈액순환 문제나 긴장된 근육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과 같은 물건을 들고 달리면 어깨와 목의 긴장이 증가해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호흡이 얕으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이나 근육의 긴장 때문일 것 같습니다.

    런닝을 하시면서 핸드폰 같이 물건을 들고 뛰게 대면 아무래도 어깨나 목의 긴장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체내의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되고, 뿐만 아니라 호흡이 얕아지면 산소 공급이 부족 해지다 보니, 체내 영양공급 및 산소 공급이 아무래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중간 충분한 수분 공급 및 신체에 부담이 심하지 않을 정도의 강도의 운동을 해주시고 운동 전 후로 충분한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리기를 할 때 혈액순환에 문제가 되거나 체내 전해질과 수분의 부족, 신체에 가해진 부담에 의해서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될 수 있도록 이온음료를 중간중간 마시거나, 신체에 부담이 가지 않는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시고, 운동 전후로 부상예방을 위해 준비운동을 충분하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때 위와같은 증상은 갑작스러운 혈액순환의문제이거나 근육의긴장으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증상인데요 이럴때에는 운동을 시작하기전과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한후에 운동을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핸드폰과 같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달리면 어깨와 목 주변의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혈액 순환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목 뒤와 팔에 저릿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초보자의 경우 호흡이 얕거나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달리면서 몸에 힘으 주거나 자세가 불안정할 경우 목이나 어깨의 신경이 압박받아 저림을 느낄수도 있어요! 이런 증상은 달리기 할 때 흔히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용만 보았을때는 팔에 무언가를 잡고 뛰면서 어깨가 긴장을 하게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어깨가 긴장이

    되면 상대적으로 호흡하기도 좋지 않은 조건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호흡도 잘 안되고 목 어깨 긴장으로

    머리쪽으로 혈류가 올라가야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될 수 있어(혈액순환 장애) 뒷목이 차갑고, 뒷목이 차가우면

    그쪽 주위에 신경들도 기능이 저하 됩니다. 보통 목 주위 신경은 손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손이 저릴 수 있고여

    이런 것으로 보아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뛰실때는 어깨긴장이 되지 않게 뛰시고 너무 무리

    하게 뛰지 않으시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 때 뒷목이 차가워지고 팔이 저리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언급하신 상황과 증상에 비추어볼때는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

    근육 긴장: 무거운 핸드폰을 들고 달리면서 어깨와 목의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목이 차가워지고 저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 문제: 깊게 호흡하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몸이 피곤해지고 혈액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림 증상이 발생합니다

    신경 압박: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근육 긴장으로 인해 경추나신경이 압박받으면 손이나 팔에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 자신의 체력보다 과한 운동을 하게되면 몸이 과부하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로인해서 피로감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와같은 다양한 이유들이 있고 평소에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휴식도 잘 취해주시면 덜하실거에요!